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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에서 신흥국가들을 위주로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에너지 대국인 캐나다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경쟁국들에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제안…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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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1월 이래 "정보 내용·영상물 등 오류 정정" 규정 따라
캐나다 정부 각 부처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사용자 계정을 임의 차단한 사례가 지난해 1월 이후 2만2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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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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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올해 상반기에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캐나다의 경제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좋은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또 다시 발표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올해와 내년…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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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에 발표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500만 배럴에 근접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주요 석유생산국들 중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률인 것으로 분석…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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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속되는 무더위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올해 알버타주 남부 지역의 농작물 생산량이 최대 20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의 농업 및 임업 전문가인 닐 왜틀리씨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농작물들이 죽…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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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저스틴 트루도 연방 총리가 7일에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 순방길에 나선 가운데, 이번 회의가 그의 외교력을 검증해볼 수 있는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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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주에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 캐나다가 또 다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하지만, 에어 캐나다의 캘린 로비네슈 사장은 북미 최고라는 영예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고객서비스를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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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5달러 지폐의 위조방지용 홀로그램 잘라, 20달러 위조지폐 제작
조직 범죄단 소행 추정, 전국 곳곳에서 발견
지폐 상태 거듭 살펴, 피해 예방해야
연방 경찰(RCMP)은 최근 합법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5달러 지…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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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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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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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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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가스 개발을 저해하는 정책을 폐지하는 등 자원개발 지원 정…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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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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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 총리는 만약 미국이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기후변화정책으로
한발 물러선다면 캐나다가 이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 지켜…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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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보호무역주의, 수출업계 타격 우려
- 키스톤 송유관 건설 부활, 앨버타 경제에 긍정적 - 미국~캐나다 국경 보안, 마찰 클 듯
- '나토(NATO)' 회원국, 군비 증액 요구 부담 지난 8일 화요일 실시된 미국 대선…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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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이 강등됐다.
워털루 대학의 '기후 변화 적응' 연구에서, 앨…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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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학생들은 학교에서 태양 전지판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고, 주정부 또한 현재 계획하고 설계중인 36개의 새로운 학교에 이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우리는 학생들 사이의 화제거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습…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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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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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극단적인 날씨 패턴은 캘거리시가 매일 매일의 계획을 세우는 데 영향을 끼치므로, 캘거리 시당국은 풀 타임 '기상 전문가'를 고용해서 날씨 조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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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시속 70㎞ 강풍에 불길 사흘째 급속 확산
"정말로 세상의 종말 같았다…도로 옆으로 불벽이 쭉 늘어서 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다 시속 70㎞의 강풍을 타고 불길이 사흘째 거…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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