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
09-11 |
|
사회/문화 |
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월요일 오후 노스욕 영 핀치에서 차량 한대가 인도로 치고 들어가 1명이 숨지고 7명이 외상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1시 30분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에서 발생했… |
04-25 |
|
사회/문화 |
대부분 개인소득자들의 세금신고가 4월 30일로 마감된다. 아직 소득신고를 하지 않은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는 4월 30일까지 신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이유는 이 기한을 넘을 경우 벌칙금을 낼 수 있으며 불… |
04-14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과 5G 이동통신 네트워크, 3D 프린팅, 그리고 가상현실과 같은 첨단 IT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디지털 숙련직 근로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구… |
02-08 |
|
경제 |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 |
01-20 |
|
정치 |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기숙학교들의 처우는 우리나라 역사의 어둡고 부끄러운 장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단적인 학대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는 동… |
11-30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을 고위인사로 두고 있는 기업들이나 조직들의 실적이 주로 남자들로만 구성된 곳에 비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르바 비씨가 이번주 수요일에 발표한… |
10-31 |
|
사회/문화 |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6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20명의 소녀들의 은밀한 사진을 동의 없이 교환한 것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폴 스코빌 판사는 모두가 미성년자 소년들인 피고들이 이들 소녀의 사진… |
09-26 |
|
이민/교육 |
"고숙련 이민자 받자" vs "난민 유입 우려"
캐나다에서 미국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제도를 폐지하면 오갈 곳이 없어질 고숙련 노동자들을 받아주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의 라트나 오미… |
09-08 |
|
이민/교육 |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 |
09-08 |
|
경제 |
기준금리인상 이후 상승세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지난달 12일(수)이 기준 금리를 0.75%로 인상 한 이후 강세를 보이던 캐나다 달러가 이틀 연속 900원 선을 넘겼다.
한국 KEB 하나은행의 일별시세 매… |
08-21 |
|
이민/교육 |
고용주 선호 전공 첨단분야 국한, 전공 살릴 직장 찾기 ‘바늘구멍’
일부 경제 전문가들, 국내 대학들 고용시장 변화 외면 취업난 부채질
국내 대졸자 10명중 4명꼴이 학위를 받… |
06-03 |
|
이민/교육 |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이민자 수 증가에도 영향 미칠듯
루니화의 약세와 도널드 트… |
06-03 |
|
이민/교육 |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선발 단행 배경, 국내 노동시장 요식업 종사자 부족 현상 분… |
06-03 |
|
사회/문화 |
어려서부터 계좌 보유로, 자연스레 책임감 있는 금융 경험 쌓여
물건 사고 싶은데 돈 없다면, "돈 모으거나, 사지 않는다” 답변 80%
연방 정부, 2014년부터 고등학생 대상 '금융 독해력' 교육 강화
국… |
05-26 |
|
이민/교육 |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유학생 급증 추세
유학 비자 발급국 순위, 1위 인도 이… |
05-20 |
|
사회/문화 |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높아 6만9,736 달러, 이어 공학 분야
국내 직업 시장, 실무… |
05-06 |
|
이민/교육 |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술 전략, 대서양 이민 및 창업, 학술 연구 취업 비자도 강조
… |
04-29 |
|
사회/문화 |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
04-08 |
|
사회/문화 |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대다수 경력자 선호, 재학 시 산업연수도 한 방법
국내 청년… |
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