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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예산안에 담긴 주요 내용들
이번주에 자유당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은 평년과 비교해서 “약한” 조치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년에 총선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강력한 정책들은 올해는 숨겨두었다가 내년에 대거 발…
03-11
사회/문화
캐나다 흡연 피해 연 14조6천억 원, 사망자 4만5천 명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총 162억 캐나다달러(약 14조6천억 원)에 달했으며 흡연이 원인으로 4만5천400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16일 흡연…
10-23
사회/문화
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 걸쳐 경찰이 교통위반 단속에 나…
05-20
정치
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04-22
사회/문화
캐나다 12세 이상 흡연 인구 17.7%, 소폭 감소세
캐나다의 흡연 인구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2세 이상 인구의 흡연자가 전체의 17.7%로 총 530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이 전했다. 흡연 인구는 매일, 또는 가끔 담…
03-25
사회/문화
보건부, 청소년층 쉽게 유인하는 박하향 담배 판매금…
캐나다가 박하향(멘솔) 담배의 판매를 곧 금지할 방침 캐나다 정부는 이날 관보 게시를 통해 박하향 담배가 청소년과 첫 흡연자를 쉽게 유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30일 간의 관보 게시 기간 여론 수렴…
05-01
사회/문화
연방 보건부, 니코틴 대폭 줄인 '순한 담배'만…
연방 보건부가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담배 유해 성분 기준을 강화해 중독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건부는 이와 관련하여, 외부에 연구용역을 맡기기 위해 공고를 냈는데, 이…
04-30
사회/문화
캐나다 청소년 대마초 흡연률 세계 최고 수준
캐나다 청소년들의 대마초 흡연율이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세계 15세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
03-19
사회/문화
캘거리경찰청, 부주의운전에 경찰력 증강예정
2016년 새로운 교통법 적용에 따라 가장 먼저 3점 감점을 받은 교통법위반자가 지난주 한밤중 2016년 신년이 되자마자 35분만에 발생하였다고 캘거리경찰청의 폴 스테이시 Paul Stacey 경사가 발표하…
01-05
정치
약물남용예방미디어캠페인재방송에관한보건부장관…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 재방송에 관한 보건부장관의 성명서 2015년 7월 13일오타와, 온타리오캐나다보건부 오타와– 2014년가을에 처음 시작됐던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의성공을&n…
07-14
사회/문화
퀘벡주 법원 담배 3사에 13조원 배상 판결
캐나다 퀘벡주 법원은 1일 주내 흡연자들이 담배 회사를 상대로 낸 집단 소송에서 담배 3사에 156억 캐나다달러(약 13조8천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퀘벡 주 고등법원 브라이언 리오던 판사는 이날 주내 흡연…
06-01
사회/문화
이제 대마초도 자판기에서 사는 세상, 밴쿠버에서 영…
The first marijuana-vending machine started operating in Vancouver, Canada, CBC news reported on Monday. (May 7)캐나다의 첫 대마초(마리화나) 자동판매기가 밴쿠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CBC뉴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he B.C.…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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