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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최대 전력공사인 온타리오 주의 '하이드로 원 Hydro one'이 주민들에 수천만 원 짜리 요금 고지서를 오류로 남발하는 엉터리 행정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온타리오 주 고충처리위원회…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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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국민의 부채가 해마다 늘어 2012년 현재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2배 이상인 가구가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9일(현지시간) 가구당 부채 실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 |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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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해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전년도보다 7.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조사업체인 에퀴녹스는 3일(현지시간) 지난해 캐나다의 총 가계부채가 1조5290억 캐나다달러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통…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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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팀 래인 캐나다 중앙은행 부총재는 유가 하락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래인 부총재는 13일(미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기업가 모임 연설에서 "유가가 상당 기간 추가로 하락하거나…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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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실제보다 최대 30% 고평가 상태라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지적이 나왔다.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10일(현지시간) 반기별 금융건전성 평가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지난 20…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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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우정공사는 20일(현지시간) 만성 적자 해소 대책의 하나로 문앞 우편배달 서비스 폐지 1단계 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우정공사는 이날부터 전국 11개 지자체 7만4천개 주소지를 대상으로 문앞 배달제 폐지 5…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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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초중등 공립학교의 가을 신학년도 개학을 지연시켜온 교원 단체협약 협상이 16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돼 이르면 내주 초 각급 학교가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와 교원…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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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에 사흘째 때 아닌 폭설이 내려 송전선이 단선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AF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캘거리의 강설량은 10~15cm를 …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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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주내 초중고가 9월 신학기 개학을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CBC방송 등에 따르면 BC주 정부와 교원노조가 임금…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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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발표한 7월 일자리 통계에 오류를 발견, 스스로 이를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지난 8일 지난달 일자리 증가가 200개에 그쳤다는 …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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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국민의 세금 부담이 계속 늘어 생계비 지출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의 비영리 정책연구기관인 프레이저 연구소는 12일(현지시간) 국민 세부담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캐나다 가구당 소득 가운데…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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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해 캐나다의 가구당 순자산이 전년도보다 8% 가까이 늘어나 44만2천130 캐나다달러(4억1천600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글로드앤드메일지에 따르면 경제통계분석업체인 '엔바이로닉… |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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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BC주 부족 옛 주거지역 1700㎢ 원심 파기 결정
과거 캐나다 원주민의 땅 소유권을 전면 인정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이 정부와 특별한 소유권 이전 협약을 맺지 않는 …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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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여성 편견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캐나다 법무부 장관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을 편향적으로 묘사한 이메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피터 맥케이 법무부 장관은 최근 부내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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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주택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국내인의 주택유지부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RBC가 발표한 1/4분기 주택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국내가구의 주택유…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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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BC주 업소 주인 "팁 제도는 실패 모델"
캐나다에 '팁 안 받는 레스토랑'이 처음 등장할 전망이다.13일(현지시간) CTV 등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파크스빌의 '스모크 앤 워터' 레스토랑은 오는 6월 개업하면…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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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개인정보 누출 가능성…정부 전산망 전면 점검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에서 시스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버그가 발견돼 홈페이지가 긴급 폐쇄됐다.
캐나다 국세청은 9일(현지시간) 전산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에… |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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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주요 무역항인 밴쿠버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트럭 노조 파업으로 수출입 화물의 90%가 적체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다.
밴쿠버항의 컨테이너 수송 트럭 노조의 파업이 본격화하면서 항구 부… |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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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보수당 정부는 대마초 사범의 형사처벌을 완화, 소량 소지의 경우 벌과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글로브앤드메일지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8월 전국경찰청장…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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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가구당 순 자산이 지난 7년 사이 44.5% 증가해 24만3천800 캐나다달러(2억3천6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가구 자산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가구당 순…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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