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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캐나다 서부 지역을 오가며 지난 두 달 사이 대낮에 8차례 금융기관에서 현금을 탈취해 온 무장 강도를 잡기 위해 연방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연방경찰은 27일(현지시간)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앨…
01-28
사회/문화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포트새스캐처원 북쪽 도심에…
12-31
사회/문화
무장괴한, 전쟁기념관 경비병 사살 후 의회 난입현장에서 무장괴한 사망…의회서 2명 부상경찰, 범인 신원 확인…난입 당시 총리·여야의원 30여명 내부에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무장괴…
10-29
사회/문화
독일·벨기에 영사관서도 신고…생화학물질 여부 조사중터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총영사관에 황색 가루가 담긴 편지가 발견됨에 따라 생화확무기 전문가들이 급파돼 조사하고 있다고 터키 도안뉴스통신 등이 …
10-25
사회/문화
범행 전 오타와 행적 일부 드러나캐나다 의사당 총격범 마이클 제하프-비보(32)는 수 년전 부터 노숙자 시설을 전전하며 심한 마약 중독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4일(현지시간) CTV방송 등에 따르면 제…
10-25
정치
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마이클 제하프-비보(32)는 퀘벡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 두 건의 형사 범죄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C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방송이 …
10-25
정치
내년 선거 반영 여부 관심 캐나다 국민의식이 보수당 집권 8년 만에 진보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밴쿠버 선지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에코스 리서치가 진보적 성향의 싱크탱크인 '캐…
10-03
사회/문화
알카에다 가입후 아프간서 훈련…도심 폭탄 테러 모의 도심 폭탄 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란 출신 캐나다인이 법정에서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고 자생적 테러범의 실태가 드러났다고 글로브앤드…
09-22
사회/문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서부 내륙에서 관광버스가 전복, 중국인 승객 56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께 웨스턴버스라인사 소속 관광버스가 산악지대를 지나…
08-30
정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실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총리의 북극 방문에 중국 국영 매체 소속 기자들의 취재 참가를 금지했다. 이유는 중국 기자들의 스파이 활동 혐의 때문. 총리실 대변인은 “일부 매체…
08-22
사회/문화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운 캐나다 여객기가 한 승객의 위협적 언행으로 비상상황에 처해 미국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출발지 공항으로 회항, 비상착륙했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07-28
사회/문화
캐나다 연방경찰이 테러조직 가담을 위해 시리아를 방문한 20대 청년을 신설된 관련법 규정을 처음으로 적용, 처벌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지 등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브리티시컬럼…
07-26
사회/문화
The first marijuana-vending machine started operating in Vancouver, Canada, CBC news reported on Monday. (May 7)캐나다의 첫 대마초(마리화나) 자동판매기가 밴쿠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CBC뉴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he B.C.…
05-13
사회/문화
올해부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데 이어, 이웃 캐나다에서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수…
04-21
사회/문화
캐나다 보수당 정부는 대마초 사범의 형사처벌을 완화, 소량 소지의 경우 벌과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글로브앤드메일지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8월 전국경찰청장…
03-10
사회/문화
2006년부터 약 5년 간 21명의 환자를 성폭행, 성추행한 캐나다 의사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고등법원은 이날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노스요크종합병…
02-27
정치
상원의원 세비 부정수급 사건을 수사해온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4일(현지시간) 정직 상태의 패트릭 브라조 의원과 은퇴한 맥 하브 전 의원 등 2명의 범죄혐의를 밝혀내고 기소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RCMP 질 미…
02-06
사회/문화
비행 중인 여객기 안에서 성행위를 한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연방경찰(RCMP)의 발표를 인용해 비행기에서 성행위를 한 여성이 오는 25일(현지시각)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
02-03
정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제재…美·유럽도 압박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인한 정국 위기 타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를 향해 서방이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서방 국…
01-30
사회/문화
500억원대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캐나다 밴쿠버로 도피했던 한국인이 한국과 캐나다 당국의 공조 수사로 검거됐다고 주 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날 캐나다 국…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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