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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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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자율주행차(AV), 전기차(EV)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IT 기반 신규 진입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기존 부품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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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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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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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팀홀튼(Tim Hortons)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팀홀튼을 소유하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RBI)가 원가절감 캠페인을 벌이자 이를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Great White North Franchisee Association(GWNFA)…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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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원(Senate)에서 자유당 연방정부가 인프라 예산집행을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비판하며, 31개의 다른 조직들을 통솔할 명확한 국가차원적인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상원의 국가재정위원회 (National Fi…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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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프레이져 연구소, 1달러 투입당 11센트 경제적 효과 분석
연방 정부 인프라 투자 예산, 겨우 10.6%만 경제 기반시설에 투입돼
이외 자금 사회복지 시설에 투입, 경제적 효과 전무 예상
프레이져 연구소는 연…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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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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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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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지시간) 밴쿠버 중심가 웨스트 조지아 가에 69층짜리 건물을 …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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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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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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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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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공제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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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2016/2017 회계연도, 캐나다 전체 정부 부채 1조4천억 달러
- 동일 기간, 정부 부채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 K-12 교육 예산 및 연방 정부 예산 결손액과 맞먹어
- 4인 가구 기준, 부채 이자 7천 달러 부담
- …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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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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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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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2015년 보험 청구액 32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 증가
- 포트 맥머리, 도시 재건 방안 아직도 모색 중
- 연방정부 자연재해 예산 급증, 대부분 앨버타 및 온타리오 홍수 예산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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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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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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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모기지 대출 및 신용카드, 가계 건전성 해쳐
- 계약직 및 임시직,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문제라는 의견도
돈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는 캐나다인들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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