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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쇠부리딱다구리, 캘거리 서북부 일부 주택에 구멍 뚫고 둥지 지어
- 천연기념물 보호로, 자발적으로 떠나주기만 기다려
최근 데이비드 파커 (David Parker)…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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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저성장 국면을 나타낸 가운데, 연방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25일 수요일 정기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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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집값 '월간 증감율', 5개 주요 지역서 ‘내림세’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이 두 곳 이외 지역에선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 12일 '내셔널 뱅크'가 발…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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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주 토요일을 기해 정상요금 환원. 에어캐나다 항공사 대변인, 이번 사태에
대하여 유감 표명.
금요일
에어캐나다항공사는 대변인을 통하여 과다한 비행료를 지불한 포트맥머리 피난객들에게 일부 환불조…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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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디스커버리중개회사, 한 때 총 600명에 달하는 소속 중개인 활약.
최근의 캘거리부동산 침체로 경영악화.
앨버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일반 주택(하우스)부동산중개회사인 디스커버리-리얼-에스테이트 (Discover Rea…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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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맥스의 의뢰를 받아 Leger사가 시행한 여론조…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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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시속 70㎞ 강풍에 불길 사흘째 급속 확산
"정말로 세상의 종말 같았다…도로 옆으로 불벽이 쭉 늘어서 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다 시속 70㎞의 강풍을 타고 불길이 사흘째 거…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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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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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소득, 인종, 주민 분포 등 캐나다의 실상을 파악하는 ‘2016년도 인구 총조사(Census)’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18일 연방 통계청은 “올해 들어 누나벗(Nunavut) 등 최북부 지역에서 …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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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내년에만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총 $ 1.7 billion을 집행할 예정
앨버타주는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학교를 개선하는데 총 $3.5 billion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동 …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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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집값 1.8% 하락...
캐나다 주택 시장 활황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 이 기간 전국의 주택 거래가 전년도보다 12.2% …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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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로열 은행(RBC)의 12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앨버타 주민의 34%가 향후 2년 안에 집을 구입할 것을 고려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년 …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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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인들은 서민 주택을 얻기 위해 더 이상 그들의 ‘등기 무능력자 적금 플랜(Registered Disability Savings Plan)’과 ‘교육 적금 플랜(Education Savings Plan)’을 자산 평가 규정의 일부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n…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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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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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016년 캐나다 최대 채용박람회가 에드먼튼에서는 3월 31일 그리고 캘거리에서는 4월 1일 각각 개최된다. 금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캐나다 전국적으로 5만명이 넘는 과부족 인력에 대한 채용계획을 실시한다고 하였…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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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4월11일부터는 가가호호 방문으로 전환
캘거리시청당국은 인구주택총조사(census)를 금년에는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캘거리시민들은 인터넷에 접속하여 (calgary.ca/census) 본인의
주소로 배달된 접…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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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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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내셔널 은행의 피터 루틀리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인들…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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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에서 학업 중인 한국인 유학생이 소폭 늘었다.
연방이민부가 최근 발표한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2월31일 기준 학생비자를 소지…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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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캘거리도서관,Book Truck 이용하여 도서관 접근이 힘든 외곽지역에 집중 배치 예정. 현재 2대 운용중.
캘거리도서관은 지난 1991년을 마지막으로 운용하였던 트럭을 이용한 이동도서관을 25년만에 처음으로 부활하였…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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