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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도난 번호판.... 마약, 자금세탁, 강력사건 등에 이용되고 있어
캘거리 경찰당국은 작년에 자동차 번호판 도난사건이 폭증했다고 전하고, 운전자들은 자신의 번호판이 차량에 붙어 있는 것을 주차할 때마다 꼭 확…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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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가 연말까지 1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을 입국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존 맥컬럼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정부가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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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파리 연쇄 테러 사건 이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무슬림 여성 2명이 행인으로부터 폭력적 언사를 당하고 전철에서 반 이슬람 낙서가 발견되는 등 반무슬림 범죄가 또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토론토 …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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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다 총선에 자유당 후보로 나선 21세 여성이 수 년전 사회관계망(SNS)에서 일삼던 악담 행적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18일 앨버타 주 캘거리의 노스힐 선거구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한 알라 버즈레버씨가 4년…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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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가 경기 침체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CNBC는 6일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캐나다가 2분기 연속 GDP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2분기 연속 성장률 하락은 기술적인 경기 침…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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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경찰이 헬리콥터 안에서 확성기를 틀어놓은 채 수위 높은 음담패설을 나눴다가 지역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캐나다 CBC뉴스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중부 매니토바 주 위니펙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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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퀘벡주 법원은 1일 주내 흡연자들이 담배 회사를 상대로 낸 집단 소송에서 담배 3사에 156억 캐나다달러(약 13조8천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퀘벡 주 고등법원 브라이언 리오던 판사는 이날 주내 흡연…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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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암협회 장기 전망 보고서
향후 15년 내 캐나다에서 암환자가 4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암협회는 27일(현지시간) 장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체 인구와 노령인구 증가로 오는 2030년까지 연간 27만 7…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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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피에르 클로드 놀랭(Hon. Pierre Claude Nolin) 캐나다 상원의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놀랭 의장은 보수당 소속으로 지난해 말부터 의장직에 재직해 왔으나 희귀암으로 투병 중이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놀…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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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캐나다 정부의 재정 수입 감소 규모가 50억 캐나다달러(약 4조7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유수은행인 CIBC은행은 16일(현지시간) 긴급 보고서를 통해 유가 하락이 …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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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암협회 연례 보고서
캐나다에서 피부암 환자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암협회는 28일(현지시간) 연례 암 실태 보고서에서 국민 사이에 피부암 발병률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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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네트워크암호화 기술 취약점을 이용해 웹서버의 정보를 빼가는 일명 ‘하트블리드’ 버그가 캐나다 국세청 사이트와 영국의 한 육아사이트를 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 영국 …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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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 베이징을 다녀온 자국민 1명이 H5N1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로나 암브로스 보건장관은 8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미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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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4천만 달러(약 42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된 캐나다 남자가 당첨금을 한푼도 남김없이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CNN닷컴이 18일 보도했다.캐나다 서부 캘거리에 사는 탐 크리스트 씨는 지난 5월 미 캘리포니…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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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기아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스펜션 부품 손상 가능성이 발견된 카니발 9만6000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6~2012년 미국 미시간, 뉴햄프셔, 매사추세츠, 뉴욕, 버몬트, 위스콘신 주 등 20개주에서 …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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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철도 수송능력 머잖아 키스톤XL 송유관 수송능력 만큼 확충
캐나다 오일샌드업체들이 키스톤XL 송유관의 대안으로 철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YT)가 최근 보도했다. 철도 수송이 파이프라인…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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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자살 위기에 놓인 캐나다의 10대 소녀가 트위터에 남긴 마지막 인삿말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캐나다 라디오방송 660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가 자살을 계획하던 10대 여학생을 구했다"며 이같은 소식을… |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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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캘거리] '비윤리적 생산 과정' 주장
한정된 좁은 공간에서 키운 돼지고기와 계란을 판매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시민들의 입에선 과연 어떤 대답들이 나올까. 최근 캘거리 Co-op의 한 멤버는 …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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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정부가 표방한 이민사기 근절 조치로 인해 인해 수천명의 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가 된 후 시민권자가 되기까지 최대 9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형편에 처해지고 있다.연방 이민부-시민부의. 최근 자료에 의…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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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팀 후닥 온주 보수당수가 19일 현 온주노동법의 대폭 개정을 제안하고 나섰다.
후닥 당수는 “현재의 (구식) 노동법으로 인해 2015년 팬 아메리칸 경기 준비 과정에 적지않은 초과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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