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북미 캠퍼스, 특히 미국에서의 총격은 매우 비극적인 현실이다.
캘거리 대학은 내년에 캠퍼스 총격사건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기 위해서&nb… |
09-30 |
|
경제 |
- 양육비용 높을 수록 여성 취업률 떨어져
- 이외에, 양육수당, 경제 상황, 보육 시설 등의 영향도 커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캐나다 '엄마들'의 취업률은 75%… |
08-12 |
|
사회/문화 |
캘거리 대학 피트니스 센터의 탈의실은 여성 또는 남성용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성 중립자(성별을 정의하지 않는 개인: Gender-Neutral)'를 위한 전용 탈의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캘거리 대학의 학생 등록… |
08-11 |
|
정치 |
전임 보수당 정부에서 외면한, '원주민 여성들의 실종 및 살해' 조사
“정부는 원주민들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아무도 원주민들을 기억하거나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퍼져 있기 … |
08-11 |
|
사회/문화 |
지난 7월 2일 새벽 3시경, 캘거리의 메모리얼 드라이브에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 심각한 사상자를 야기한 충돌사고와 관련하여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및 그로 … |
08-11 |
|
사회/문화 |
캘거리 소방서장 '스티브'의 주된 목표는 캘거리 소방서의 남성 중심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헬멧, 부츠, 방화복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있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바로 소방관들입니다."라… |
08-04 |
|
이민/교육 |
- 대학 학사 출신, 초봉 5만~6만 달러
- 경력 쌓이면, 매년 올라 7만~9만9천 달러
- 남녀 소득 격차도 여전해
대학 졸업자들이 현재 취업난을 몹시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졸업장은 캐나다에서 여전… |
07-29 |
|
사회/문화 |
이번 년도 스템피드의 화려한 쇼를 본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질문은, 떠있는 피아노에서 프린스의 퍼플 레인을 선사하는 여성의 정체였다. 관능적인 여가수와 화려한
쇼의 주인공은 캘거리의 아니카 오데… |
07-22 |
|
경제 |
캐나다 가계 소득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노년층과 독신층은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에 세금을 내고 남은 '평균 가계 소득'… |
07-22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
07-22 |
|
정치 |
-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당분간 정상 배달
- 8월 10일까지 파업 연기 합의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국 노조(CUPW: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가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nbs… |
07-15 |
|
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
06-25 |
|
정치 |
‘다운타운 협회(the Downtown Association)’가 지난 주말 자전거 도로가 다운타운 상권에 끼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비난하고 난 후, 넨시 시장은 그것을 순전히 … |
06-16 |
|
정치 |
연방 보수당 의원 '리사 레잇', 규정 미비 지적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될 육아보조금과 관련하여, 지급 지침이 제대로 마련되 있지 않아 향후 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30일 월요일 … |
06-03 |
|
경제 |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
06-03 |
|
사회/문화 |
캐나다
연방경찰 (RCMP)은 BC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포트맥머리 산불 피난민으로 가장하면서 여러 자선단체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하여 사기행위로 기소하였다고… |
05-27 |
|
정치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
05-19 |
|
이민/교육 |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
05-13 |
|
사회/문화 |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보다 무슬림을 더 잘 대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
0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