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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부동산 구입 시기 저울질 여부는 비용 때문 청년층, 5…
05-26
경제
연방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주택시장 진정세 …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장 개선, 강력한 소비자 지출 및 주택시장 호황 이끌어 …
05-26
정치
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TFWP)'이 당초 목적과 달리 단순 노동자…
05-20
사회/문화
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자 입지 위축, 근본 해결책 필요 국내 밀레니엄 세대(18~24세)…
05-20
이민/교육
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부, "주기적 평가 후, 제도 자체 손질해 나갈 것" 신민당,…
05-20
경제
4월 전국 부동산 시장 다소 냉각, 토론토 '침체…
4월 전국 주택 판매량, 토론토 외국인 특별세 탓 전월 대비 1.7% 감소 광역 밴쿠버, 침체 벗어나 3월 보다 주택 판매량 15.6% 상승 골드만삭스 "집값 폭락 확률 30% 달해", 향후 5년간 부채비율 관건 캐나다, 저금리 덕…
05-20
사회/문화
국민 10명 중 8명, '이민은 국가 경제에 큰 도움 돼…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고소득일 수록 친이민 성향 자유당 지지자 친이민 vs 보수당 …
05-15
사회/문화
저소득층, 중산층 및 고소득층보다 부모 봉양 부담 …
65세 이상 부모 둔 국민, 연간 평균 봉양 비용 330억 달러 지출 노인 부모 둔 자녀 14%, 200만 명 부모 봉양비 부담 노령화로 인해, 자녀의 부모 봉양 심화 예상 저소득층 자녀, 부모도 저소득층으로 자산 없어 더욱 …
05-15
경제
국내 실업률 경제불황 이후 최저 vs 임금 상승률 역대…
4월 일자리 3천2백개 소폭 증가, 증가 추세 지속에 의미 4월 전국 실업률 전월 비해 0.2% 감소 6.5%, 경제불황 때보다 낮아 일자리 증가 불구 임금 상승 낮아,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요인 없어 전년 대…
05-15
사회/문화
밴쿠버, '빈집세' 시행으로 내년 2월까지 거주…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한 '빈집' 문제, 이제 토론토로 확산 후 시작 거주 여부 …
05-15
사회/문화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사회/문화
2월 앨버타 평균 주급, 1.2% 하락한 1,108달러 40센트
2월 전국 평균 주급, 1.5% 상승한 968달러 광산, 채굴, 오일 및 가스 추출업 평균 주급, 업종별 최고 1,988달러 연방 통계청의 지난 27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전국 평균 주급은 연간 1.5% 상승한 968달러, 주당 …
04-29
이민/교육
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 '신규 이민자' 구직 …
'외국 자격증명 대출 프로그램', 신규 이민자 구직 활동용 재원 마련 연방 이민부 '타겟 고용 전략', 신규 이민자 중산층 정착에 도움될 것 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ESDC: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04-29
정치
연방정부 공무원, 소수계 차별 방지 위해 '익명제…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04-22
사회/문화
앨버타 3월 풀타임 일자리 2만여개 증가, 고용 회복 …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04-14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 '초고속'…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초…
04-08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 ‘OK’ 고용약속 완화도 한 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한 급행이민(Express Entry)제도의 최저 …
04-08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79%, 영주권 취득 실패 후 고국행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03-31
경제
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넷-내셔널 뱅…
03-18
경제
밴쿠버 부동산 2월 거래량, 전년 대비 42% 폭락
신규 등록 매물 수 부족 및 폭설 영향, 집값은 안정세 유지 단독 주택 표준가 147만 달러로 하락, 콘도 표준가 52만 달러로 상승 밴쿠버 부동산 협회, "외국인 취득세 이전부터 부동산 시장 냉각 기미" 올해 2월의…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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