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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캐나다 여권을 …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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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 지역이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토론토가 두번 째로 부담이 큰 곳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화요일을 기준으로, 렌트비 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패드매퍼(P…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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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학생 비자, '언어 연수' 및 '대학 유학' 두 종류로 나눠
- 언어 연수 끝난 뒤, 시험 통과해야만 '유학 비자' 발급
- 가족 동반 기혼 학생 경우, 배우자 취업 가능 여부 불명확
최근 연방 이민부가 취업 허…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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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자유당 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존 맥캘럼' 이민부 장관은 지난 4일 일요일 브램턴에서 열린 주민 공청회에 참…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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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계를 은퇴한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와 곧 은퇴 예정인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 장관이 받게 되는 연금의 규모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이들 두 명의 정치인들은 의원들의 연금혜…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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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기업계의 입장 찬반으로 갈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해외 …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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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악덕 고용주에, 프로그램 '규정 이행' 단속 강화
- TFWP 프로그램 개선안, 올 연말 공개 예정
외국인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을 손질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 정부가, 최근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에 대…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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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전자 입국 승인 제도(eTA)'와 관…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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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퀘벡 및 P.E.I주는 아직도 투자이민 가능
- 외국 부호들의 ‘재산 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주, 투자금 15만 달러 불과
- 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 vs 반이민 정서 감안 …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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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테러 공포, 실업률 등 부정적 이유
캐나다가 복합문화주의를 앞세우며 다양한 인종 분포를 자랑하고 있지만, 테러 불안감과 높은 실업률 등의 이유로 국민들 사이에 ‘반 이민, 반 난민정서’가 일반적인 인식보…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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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의 부동산 중개인과 전문가들이 말하길, BC주는 밴쿠버의 과열된 주택 마켓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 투자자들의 세금을 15%로 새로 확정했으며, 그런 이유로 해외 투자자의 눈에는 캘거리 …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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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자유당 정부, 가족결합 확대 등 초점 변경
지난해 총선에서 소수계 유권자의 압도적을 지지를 받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민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섰다.
이민부는 이와…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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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가 캐나다 경제에 단기적으로 미미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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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유학생 우대 정책도 포함돼
빠른 가족이민, 유학생 우대 등이 포함된 '새 이민법'이 이르면 올 가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존 맥캘럼' 연방 이민부 장관은 최근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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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이민부 공식 사이트만 유효
오는 9월 말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전 전자입국 승인제도(eTA)'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에 이민부를 가장한 가짜 사이트가 등장해 돈을 가로채고 있는 것으로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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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이민자 비율 22%, 대도시 편중 현상도 ‘판박이’
캐나다가 지난 100여년간 한 해 25~30여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 들여 이민국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체 인구당 이민자 비율은 1백년 전과 비슷한 수준…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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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임 보수당 정권 검토 중, 실무진 반발로 포기
지난해 연방총선을 앞두고 당시 보수당 연방 정부가 1980년대 초부터 캐나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복합 문화주의' 정책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다가, 실무진의 …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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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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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퀘벡 기술이민 신청, 전용 웹사이트 개설
- 점수순 접수가 아니라, 선착순이라 인기 폭발
퀘벡 주정부가 기술 이민 신청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해 접수에 앞서 신청서 등록을 받는다.지난 7일 목요일 퀘벡주 …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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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정착 초기부터, 금융권 신용 쌓기가 최대 관건
-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이민자들, 국내 태생은 물론 유럽 출신 이민자보다 실업률 높아캐나다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이민자들의 첫번째 희망은 집 장만인 것…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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