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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11-04
이민/교육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11-04
정치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11-04
이민/교육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10-28
이민/교육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  - 전 보수당 정부 이민부 장관, 이례적으로 이민문호 개방…
10-21
이민/교육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10-14
이민/교육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10-07
정치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10-07
정치
- 연금 납입액 및 지급액 동시 인상돼 - 야당 및 자영업자, 불입금 증액 불만 vs 연방 정부, 젊은 층 미래 위해 연방 자유당 정부는 다음달 의회에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정안을 상정해 입법 절차를 시작한다…
09-16
경제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 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은 지난 7일 수요일 캐나다 9대 도시들을 24년간 조사한…
09-16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존 맥캘럼' 이민부 장관은 지난 4일 일요일 브램턴에서 열린 주민 공청회에 참…
09-08
정치
'매리 더슨' 공공윤리 감독관(Ethics Commissioner)은 '제인 필팟(Jane 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의 '이해 상충법(Conflict of Interest Act)'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화요일 밝혔다. 지난 7월 자유당 후원자가 …
09-02
사회/문화
- 작년 진료 청구비용 250억 달러지난해 전국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전문의들의 숫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 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4일 수요일 '연방 보건 정보 센터(CIH…
09-02
정치
정계를 은퇴한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와 곧 은퇴 예정인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 장관이 받게 되는 연금의 규모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이들 두 명의 정치인들은 의원들의 연금혜…
09-02
이민/교육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기업계의 입장 찬반으로 갈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해외 …
09-02
정치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57) 전 총리가 26일 하원의원직을 사퇴, 정계를 떠났다. 하퍼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앨버타 주 캘거리 지역구를 내놓고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하퍼 전 총리…
08-27
이민/교육
- 악덕 고용주에, 프로그램 '규정 이행' 단속 강화   - TFWP 프로그램 개선안, 올 연말 공개 예정 외국인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을 손질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 정부가, 최근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에 대…
08-25
경제
- 앨버타 및 새스캐쳐완주, 체납율 폭증 - 전국 '소득 대비 가계 부채율'도 여전히 위험 수위  - 국내 경제 전망, 낙관 및 비관 반반  국내 가계부채와 체납율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08-18
이민/교육
- 퀘벡 및 P.E.I주는 아직도 투자이민 가능   - 외국 부호들의 ‘재산 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주, 투자금 15만 달러 불과  - 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 vs 반이민 정서 감안 …
08-18
경제
- 양육비용 높을 수록 여성 취업률 떨어져 - 이외에, 양육수당, 경제 상황, 보육 시설 등의 영향도 커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캐나다 '엄마들'의 취업률은 7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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