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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정부 380만 가구 보육 수당 일제 증액, 총선용 …
총 2조 7천억 원 1월부터 소급 지급 "공개 뇌물" 비판론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전국 380만 가구에 보육 지원금을 증액 지급, 총선을 3개월 앞둔 '현금 공세'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정부는 올 예산안에서 17…
07-21
이민/교육
저-중소득 학생들을 위한 학비 보조금 확대
원활한 경제와 인력구축을 위해 캐나다 정부가 모든 캐나다 학생에게 전문교육을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 4월 7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저-중소득 가정의 학생들을위한 캐나다 학비 보조금 지원 자격 단기간…
04-13
사회/문화
캐나다 우편물 가정 배달 중단합니다
편지를 집집마다 배달하는 서비스를 포기한 나라가 있을까. 곧 그런 나라가 나올 듯하다. 그것도 우정 선진국 중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다. 캐나다 우정은 5년 안에 우편물 가정 배달 서비스를 중…
04-02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8명 중 1명은 매일 ‘끼니 걱정’
캐나다 국민 8명 중 1명은 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인 캐나다에서도 빈곤 때문에 굶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더욱 우려를 사고 있다.캐나다 중독정신건강센터와 …
07-31
사회/문화
경기침체, 건강과 체중에도 영향 미쳐 소득 낮을수록…
경기침체, 건강과 체중에도 영향 미쳐 소득 낮을수록 비만 확률 높다캐나다 의료협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경기침체가 개인과 가정의 건강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캐나다 의료협회(C…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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