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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캘거리 경찰, 제한 속도 0~15km 초과 과속에 단속 집중 40 퍼센트의 티켓이 0~15km/h의 구간에서 발부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제한 속도를 10km 초과하여 차를 몰고 가면서, 티켓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그건 오산이다. ‘사진촬영 레이더 단속…	04-01

사회/문화	2015년도 캘거리 절도침입사건 폭증 캘거리경찰청은 2015년도 캘거리의 절도침입사건이 전해년도에 비하여 56% 증가한 총 9,077건이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상업건물 침입사건은 79% 증가한 것으로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매 …	03-23

경제	앨버타주, 자동차 할부금 파산비율 급증 60일을 넘긴 앨버타주 연체자 수 35% 폭증. 앨버타주 파산비율 2.4%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아... 신용평가기관 트랜스유니온 (TransUnion)에 의하면 현재 앨버타주의 자동차 할부금 파산비율은 사스캐추언…	02-22

사회/문화	밴프시, 예전 선로 복원하여 기차로 캘거리시와 연결… 향후 앨버타주 경제에 크게 도움. 관광산업은 물론 환경에도 긍정적 지난 한 세기동안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 태평양 연안까지 수 많은 여객들을 실어나르던 기치길 The Canadian…	02-22

사회/문화	캘거리 국제공항 무료주차제도 종료 30분 이내 주차 향후 $3 지불해야 지난 2월9일부로 지금까지 30분 이내 주차에 대하여 무료단기주차제도를 운용하였던 캘거리국제공항은 공항단기주차장(P1과 P2)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이제부터는 $3…	02-16

사회/문화	캐나다 일자리 불황을 주도하는 앨버타로 인한, 서부… 지난 달 앨버타에서의 실업 증가 및 온타리오에서의 취업 증가로 인해, 서부에서 동부로의 경제적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리고 비에너지 수출 분야 직종의 수요 증가는 동력을 얻고 있다. 앨버타에서…	02-07

사회/문화	캘거리 서남부 순환고속도로 건설관 관련하여 지역… 브라이언 메이슨 (Brian Mason) 교통장관, 금년 착공예정인 서남부 캘거리 순환고속도로, 지역 주민의견 공사에 최대한 반영 계획, 그러나 NDP정부는 시간이 별로 없어 디스커버리 릿지 자치위원회의 자키 한슨 시…	01-26

사회/문화	캘거리, “자동차 번호판 도난 급증, 전년 대비 80% 증… 도난 번호판.... 마약, 자금세탁, 강력사건 등에 이용되고 있어 캘거리 경찰당국은 작년에 자동차 번호판 도난사건이 폭증했다고 전하고, 운전자들은 자신의 번호판이 차량에 붙어 있는 것을 주차할 때마다 꼭 확…	01-12

사회/문화	캘거리 시내 중심가, “그로서리 소매점 부족하다” 도보로 쇼핑할 수 있는 도시화의 필수 요소, 그로서리 매점 수요 증가 앨버타대학교 연구팀이 "캐나다 도시 중심지역의 그로서리 매점에 관한 연구"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캐나다 주요 도시의 중심 시…	01-12

사회/문화	Tim Horton Drive Thru에서 핸드폰 사용으로 벌과금 287불 … A.J.Daoust씨는 지난주 목요일 애드먼튼의 한 Tim Horton Drive Through 매장의 자동차안에서 커피주문 대기중 핸드폰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자신의 차량 운전석 차창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차창문을 두드린 이는 애…	12-01

사회/문화	알버타 주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은 단속대상, 벌… 알버타주 경찰청은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선에 해당하며 1차선에서의 정속주행은 단속대상이며 벌과대상(115불)이라고 발표하였다. 해당 규정은 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 경찰청의 적극적인 단속은 현재까지…	12-01

정치	하퍼 총리 이라크 방문, IS 격퇴전 지원 약속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이라크를 방문,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퍼 총리는 이날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	05-03

사회/문화	몬트리올서 우버 차량 40대 압류 영치 유사 택시 영업인 우버에 강력 대처하고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 시가 우버 차량 40대를 강제 압류, 영치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몬트리올 시는 최근 수 주 사이 관내 우버 영업을 하다 적…	04-29

사회/문화	온타리오주 Highway 401, 50중 추돌 사고, 고속도로 통제 벨빌(Belleville) 근처 하이웨이 401 동쪽방향에서 적어도 50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도로가 폐쇄됐다. 온타리오 주경찰에 따르면 충돌은 컨트리 로드 30과 컨트리 로드 40번 도로 사이에서 자정경에 발생했다. …	03-19

경제	현대차, 부진한 캐나다서 FTA 기념 파격 할인 나서 현대자동차가 캐나다서 '폭탄 할인'을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매 증대를 위한 차량 가격 할인은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가격을 최대 5135 캐나다 달러(한화 465만원)까지 깎아주…	01-20

정치	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 난사범, 퀘벡서 마약소지 전… 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마이클 제하프-비보(32)는 퀘벡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 두 건의 형사 범죄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C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방송이 …	10-25

경제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20% 할인 올해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이한 에어캐나다가 비즈니스 클래스를 최대 20% 할인하는 특가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8월부터 10월까지 발권하고 올해 안에 출발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이…	08-05

사회/문화	GM, 변속기 결함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6만대 리콜 제너럴모터스(GM)은 8일(현지시간) 새턴 아우라 차량의 변속기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6년 4월 24일과 2007년 10월 3일 사이에 제작된 아우라 차량 6만여대다. 미국에서 5만6200…	05-08

사회/문화	복스바겐, ‘전조등 결함’ 파사트 16만대 리콜 독일 자동차업체인 복스바겐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파사트’ 세단 16만여대에서 전조등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파사트의 2012,2013년형 모델에서 차량 보…	03-18

사회/문화	대규모 리콜 `GM 신뢰위기` 캐나다까지 확산 캐나다 정부·의회도 자체 조사 착수 대규모 늑장 리콜로 물의를 일으킨 미국 최대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신뢰 위기'가 캐나다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17일(현지시간) 점화 …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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