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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캐나다 화폐가치가 지난주 미국달러에 비하여 70센트 아래로 크게 추락하면서 그 여파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이 소비하는 신선야채와 과일의 80 퍼센트 이상은 수입품…
01-18
사회/문화
지난 30년 동안 에어드리 (Airdrie)의 주거지역 주행속도는 여타 알버타지역 보다 낮은 시속 30킬로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에어드리시장 피터 브라운 Peter Brown은 이러한 낮은 주행속도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자동차 …
01-18
사회/문화
1명 부상, 바운서들의 공로로 더 큰 사고 방지 지난 10일(일) 새벽, 손님이 가득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했으나, 이곳에서 경비업무를 맡고 있던 두 명의 술집 기도(바운서, bouncer)가 총기를 든 남성…
01-12
사회/문화
금년 겨울들어 캘거리의 비상요원들 크게 바빠 캘거리경찰당국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 (12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40분 사이에 10건의 자동차 경상사고와 91건에 달하는 충돌사고…
12-21
사회/문화
CBC뉴스 The Calgary Eyeopener에 의하면 이상기온현상으로 눈이 없는 동부를 탈출하여 스키를 즐기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서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로키산맥이 있는 BC주와 알버타주의 많은 숙박…
12-21
사회/문화
알버타주는 2016년 1월 1일부터 “distracted driving” 즉 운전하면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손으로 핸드폰을 이용하거나 GPS기기를 만지거나 등 부주의 운전에 대한 벌칙으로 현재 287…
12-18
사회/문화
25일 캐나다서 서부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인근 해역서 고래 관광선이 침몰해 5명이 숨졌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밴쿠버 섬 인근 해역서 고래 관광선이 침몰해 5명이 사망했으며 1명은 실종 됐다고 전했다…
10-26
정치
과반 의석 확보…43세 당수 저스틴 트뤼도, 차기 총리 전망 19일 실시된 제42대 캐나다 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43) 대표가 이끄는 자유당이 집권 보수당을 누르고 근 10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
10-19
정치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지지율이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총선은 다음 달 19일 치러진다.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and Mail)'…
09-09
정치
캐나다 총선에 출마한 집권 보수당 후보인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포착돼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가 가전제품 수리공으로 일할 때 촬영한 것…
09-07
경제
총선 이슈 급부상…여야, 경제 실적 공방 가열 캐나다 경제가 올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경기불황이 공식화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일(현지시간)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0.5% 하락…
09-02
사회/문화
캐나다 퀘벡 험지에서 관광용 수상 비행기가 추락, 조종사 1명을 포함한 탑승객 6명 전원이 사망했다. 24일 퀘벡시티 북동쪽 250㎞ 레베르제론느 지역에 관광객 수송 전문 항공사인 '에어 사그네이' 소속 수상 비행…
08-24
사회/문화
4일 오전 3시 20분께 캐나다 토론토의 '뮤직' 나이트클럽에서 유명 래퍼 드레이크가 주최하고 힙합 슈퍼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참석한 파티가 진행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피터…
08-04
정치
집권 보수당에 악재…재집권 가능성 제1야당과 5대 5 팽팽 캐나다 중앙은행이 경기 후퇴 대책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경제 불황 문제가 캐나다 가을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캐나다은…
07-17
사회/문화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해 최저 형량을 징역 6년형으로 높이는 등 음주운전을 가혹하게 처벌하는 법안 제정에 나섰다. 피터 맥케이 법무장관은 16일 음주운전 사망 사고 때 최저 형량을 1천…
06-16
사회/문화
진실화해위원회, 진상조사 7년 거쳐 최종보고서 발표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 아동을 별도 시설에수용해 집단 교육을 시켜온 기숙학교(Residential School) 제도는 원주민에 대한 '문화적 학살'로 치유 대책이 마련돼야 …
06-03
사회/문화
캐나다 최대 전력공사인 온타리오 주의 '하이드로 원 Hydro one'이 주민들에 수천만 원 짜리 요금 고지서를 오류로 남발하는 엉터리 행정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온타리오 주 고충처리위원회…
05-26
정치
신민당(NDP)이 보수당을 넘어뜨리며 창당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다수당이 되며 주정부를 장악하게 됐다. 레이첼 노틀레이(Rachel Notley)가 이끄는 신민당은 화요일 에드몬튼의 19석 전석을 휩쓸었고, 이전에는 전혀…
05-07
사회/문화
캐나다 밴쿠버 앞바다에서 대형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비상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밴쿠버 시 당국은 현지 시각 8일 오후 벤쿠버 시내 잉글리시 만 일대에서 길이 1km의 유막을 형성한 기름 띠가…
04-11
사회/문화
인체·해양에 무해한 극미량…북미 해안 추가 검출 전망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4년 만에 태평양을 건너가 캐나다 서부 연안에서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미국 우즈홀 해양…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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