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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3건 거짓 신고 디즈니랜드 폐쇄도…"컴퓨터 빠져 폐쇄형 인격 북미 주요 도시를 무대로 경찰에 허위 협박이나 신고를 일삼은 캐나다 10대에 16개월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지방법원…
07-11
사회/문화
진실화해위원회, 진상조사 7년 거쳐 최종보고서 발표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 아동을 별도 시설에수용해 집단 교육을 시켜온 기숙학교(Residential School) 제도는 원주민에 대한 '문화적 학살'로 치유 대책이 마련돼야 …
06-03
정치
신민당(NDP)이 보수당을 넘어뜨리며 창당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다수당이 되며 주정부를 장악하게 됐다. 레이첼 노틀레이(Rachel Notley)가 이끄는 신민당은 화요일 에드몬튼의 19석 전석을 휩쓸었고, 이전에는 전혀…
05-07
정치
알버타 예산안 발표, 의료보험료 부활과 소득세 다각화 등 26일 발표된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재정부 장관의 예산안 발표는 세금 인상과 의료보험료 부과, 벌금인상, 공공인력 감축 입니다. 짐 프렌티스 수상…
03-31
사회/문화
캐나다 대학가가 비정규직 시간강사들의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 대학의 시간강사와 조교 1만여명은 지난주 대학측과 벌여온 임금인상 협상이 결…
03-09
정치
캐나다 정부가 58억 캐나다달러(약 5조7천억원)를 투입해 대대적인 사회 기간시설 정비에 나섰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인프라 신규 건설 및 정비를 위해 향후 3년 간 거액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
12-04
사회/문화
16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한 에볼라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항공사 에어캐나다가 승무원들이 비행기 내에서 '일회용 장갑'을 쓸 수 있도록 허락했다.에어캐나다는 이…
10-17
이민/교육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초중등 공립학교의 가을 신학년도 개학을 지연시켜온 교원 단체협약 협상이 16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돼 이르면 내주 초 각급 학교가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와 교원…
09-18
사회/문화
캐나다 앨버타주(州) 래스브리지시에서 친구들에게 펩시콜라를 판 17세 고등학생이 이틀간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교칙 위반에 따른 정당한 징계라고 주장한 반면 학생은 마리화나를 파…
09-18
사회/문화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에 사흘째 때 아닌 폭설이 내려 송전선이 단선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AF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캘거리의 강설량은 10~15cm를 …
09-11
이민/교육
밴쿠버 총영사관·학부모들, 교육당국 면담해 피해보상 요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직원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현지 한국 공관과 학부모들이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피해 대…
09-09
이민/교육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주내 초중고가 9월 신학기 개학을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CBC방송 등에 따르면 BC주 정부와 교원노조가 임금…
09-02
정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유엔학교 포격과 관련, 미국·유엔과 대조적으로 하마스를 비난하며 친 이스라엘 입장을 고수하고 나섰다. 하퍼 총리는 이날 새스캐처원주 직업…
07-31
이민/교육
“방문 신분으로 입국 후 학생 비자 신청도 가능해져” 캐나다 정부가 학생 비자 관련 규정을 대폭 손질해 시행에 들어간다.  이민부는 방문자 신분으로도 캐…
02-20
사회/문화
캐나다 센테니얼에 위치한 아라파호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머리에 총을 맞은 17세 여학생 한명이 중태애 빠졌고, 용의자는 스스로 총을 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3일 오후 12시 30분경에 이 학…
12-21
사회/문화
“북미 지역은 사실 11개 국가 연합!” 60개주로 이뤄진 미국·캐나다를 문화적 토양이나 투표 성향 등으로 재분류할 때 11개 나라로 나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기자 겸 작가인 콜린…
11-12
사회/문화
지난 13일 6ㆍ25 정전협정 60주년 기념 및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장수홍 준장)의 한국형 구축함인 '대조영함'과 군수지원함인 '화천함'이 순항훈련이후 …
10-21
사회/문화
현지 실태조사 9일간 일정 마쳐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어냐야 보고관은 이날 캐나다 원주민 거주 …
10-17
사회/문화
캐나다 퀘벡주는 외부에서 봤을 때 퀘벡 독립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지 관심이 쏠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히잡 등 모자류 복장을 금지시키는 것이다.이 같은 논쟁은 …
10-10
사회/문화
캐나다 작가 첫 노벨문학상…"현대 단편소설 대가" 선정 이유 10대부터 글쓰기…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정평 올해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여성 소설가인 앨리스 먼로(82)에게 돌아갔다.캐나다 국적 작가가 노벨…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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