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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12-22
경제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12-22
경제
- BC 및 대서양주 부채 비율 최고, 퀘벡 최저  - 나이 들수록, 부채 비율 점차 낮아져  - 부의 분배 편중,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아  연방 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가계부채에 관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
12-22
이민/교육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12-15
이민/교육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이민/교육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사회/문화
CBC(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지난 13일 '도시별 건강 성적표(City Health Monitor)'를 발표하면서, 캘거리, 새스캐툰, 위니펙을 A학점으로 평가했다.  순위로는 새스캐툰이 1위다.  루이 테리올&nbs…
12-15
경제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12-09
사회/문화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오른 9%로 더욱 침울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이 당초 예상을 …
12-09
정치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12-09
정치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12-09
경제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12-02
경제
- 트럼프 당선으로, NAFTA 미래 불확실  - OECD, 내년도 캐나다 경제 성장율 2.6% 전망  - 내년 세계 경제 개선 예측, 미국 호조 및 유로존 부진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 폐기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의 …
12-02
경제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  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한 대응준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
12-02
경제
- 전국 아파트 공실률 올랐지만, 토론토 및 밴쿠버 집세는 뛰어올라​ - 토론토 및 밴쿠버 주택시장 호황 탓, 임대용 아파트 공급량 줄어  - 세입자들 방 구하기 경쟁, 렌트비 외에 웃돈 제시 현상도  지난…
12-02
경제
국내 고용의 질이 향후 20년에 걸쳐 서서히 나빠질 것이라고, 주요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노동자 입장에서는 경제…
12-02
경제
-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 1.5%, 중앙은행 목표 2%보다 낮아 - 교통비와 주거비는 상승률 높아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5퍼센트를 기록한 …
11-24
경제
상위 1% 소득자, 전국 26만8천5백 명 전체소득 10.3% 차지  국내 납세자 중 상위 1%의 2014년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0.4% 증가한 46만6천7백 달러로 집계됐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
11-24
경제
경제 전문가들, "마침내 어두운 터널 끝에서 한 줄기 빛이 보여" 캘거리의 경제 전문가 2명은 내년도 앨버타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완만한'이…
11-18
정치
캘거리 시당국은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를 균열없이 유지하기 위한 계획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시가 향후 2년간 인도와 연석,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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