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알버타의 자동차 보험 정책에 더 많은 필수 변경 사항이 적용됩니다.
1월 1일부터 주정부는 일반적으로 DCPD로 알려진 재산 피해에 대한 직접 보상 모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충돌 시 과실이 없는 운전자의 경우 DCPD는 차량 평가 및 수리 책임을 본인 보험사에 넘길 것입니다.
복잡하고 때로는 힘든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Westland Insurance의 Jaime Tempeny는 "앞으로 청구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간소화된 프로세스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가해자 측 보험사 및 손해사정인을 찾지 않고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와 거래하면 됩니다."
앨버타 주는 이 모델에 합류한 마지막 주입니다.
동일하게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과 관련하여 한 가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캐나다 보험국의 Aaron Sutherland는 대부분의 운전자에게 비용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변화의 결과로 보험사에 들어오는 것은 수익 중립적이어야 하므로 전반적인 요율 인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공자)는 이제 귀하의 차량과 보험료를 더 잘 맞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리 비용이 더 적게 드는 저렴한 차량을 운전하면 DCPD에 따라 비용을 덜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운전하면 수리비가 조금 더 드는 고가의 차량은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겠지만, 공정한 시스템입니다."
알버타 자동차 보험료 위원회(Alberta Automobile Insurance Rate Board)에 따르면 알버타 운전자의 약 42%가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15%는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고 43%는 증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Travis Toews 재무장관은 인터뷰 요청을 거부했지만 DCPD에 따라 운전자는 "보험사의 청구에 대해 보다 일관된 치료와 신속한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성명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운전자가 충돌 후 신체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받는 혜택이나 충돌 후 앨버타 주민들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과 관련은 없습니다. 단지 차량이나 재산 파손에 대한 부분만 적용됩니다
DCPD는 무보험 차량으로 인한 손상을 보상하지 않습니다.
출처: 12월 30일자 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