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1,00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사회/문화]

알버타주 제한 완화조치 2단계 시작-3월 1일 부터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2-02-26 (토) 18:41 조회 : 8484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1098


알버타주는 3월 1일에 COVID-19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계획의 2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제이슨 케니 수상이 토요일 발표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대부분의 마스킹 요구 사항, 실내 및 실외 사교 모임 제한, 재택 근무 요구 사항 및 대규모 장소의 수용 인원 제한과 같은 많은 오래 동안 진행되었던 공중 보건 조치가 제거됩니다.

케니는 "여기와 전 세계의 모든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는 현 상황을 판단해 보면 최악의 COVID-19상황은 지나갔다고"고 말했다. "의료 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정상으로의 전환이 건강 관리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Kenney는 10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 12월 환자를 보기 시작한 시의 새 병원 개원식을 기념하기 위해 Grande Prairie를 방문해서 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거된 기타 제한 사항에는 의무적인 재택 근무, 학교 제한 및 레스토랑 및 바에서의 주류 서비스 규칙이 포함됩니다.
마스킹은 고위험 및 지속적인 치료 환경과 대중 교통에서 계속 필요하지만 Uber와 같은 택시 또는 차량 호출 서비스 차량 내부에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증상이 있거나 COVID-19에 노출된 사람들에 대한 격리 및 격리 요건은 계속 유효합니다.

Kenney는 "점점 더 우리는 사회 전체에서 개인의 책임에 기반한 훨씬 더 집중적인 접근 방식으로 책임을 옮겨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회 전체에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월 8일, 알버타주는 제한 면제 프로그램(Restrictions Exemptions Program)을 제거하고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COVID-19 제한을 해제하기 위한 3단계를 발표했습니다.
Kenney는 지난 월요일 트위터에 오늘 2단계로의 이동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의 재 개방 계획에 따르면 2단계는 COVID-19 입원 수가 감소하는 경우 화요일에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월 7일 1,68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7일 평균 입원 건수는 이후 3주 가까이 줄었습니다.
마찬가지로 7일 평균 검사 양성률은 1월 중순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했습니다.
대유행의 5번째 물결은 이전의 물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입원을 발생시켰으며, 2022년에는 전염병의 가장 높은 환자 수가 39명에 달합니다.
금요일에 보고된 가장 최근의 입원 수는 병원에 1,295명의 COVID-19 환자를 보여줍니다.
이는 2021년 9월 27일에 1,129명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세운 이전의 4가지 모든 조사의 기록을 훨씬 능가하는 수치입니다.

전염병 전문가인 Dr. Lynora Saxinger는 COVID-19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우리가 실제로 더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빨리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의료 역량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예, 그 위험이 있습니다. 정량화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위험한 상황은 지속될 듯 합니다."

마스킹 요구 사항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에드먼튼 시에서는 여전히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에드먼튼 시에서 28일 연속으로 거주자 100,000명당 100명 미만의 활성 사례 비율이 될 때까지 의무가 해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사례 수는 그 기준치를 훨씬 웃돌고 있으며 금요일 데이터는 주민 100,000명당 184.3명의 활성 사례를 보여줍니다.
검사 능력과 적격성에 대한 제한은 실제 COVID-19 사례 수가 훨씬 더 많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부 계획의 3단계에는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의무적 격리 해제와 대중 교통 및 지속적 및 급성 치료 시설에 대한 조치 종료가 포함됩니다.
3단계에 대한 일정은 정부가 입원율이 계속해서 하향 추세를 보일 때 결정될 것이라고 정부가 밝혔기 때문에 아직 미정입니다.

출처: 2월 26일자 CTV뉴스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00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보도자료
11-23
사회/문화
*유한나씨2021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자로 독일 거주 시인 유한나(사진)씨의 시 ‘어떤 용돈’이 선정됐다.올해 민초문학상은 코로나로 열리지 못한 지난해 행사와 함께 13,14회를 동시에 치르게 됐다.올해 공모작 심…
11-23
사회/문화
서부캐나다 민주평통 "김치의 날" 축제 열어밴쿠버, 캘거리, 에드몬튼 동시진행지난 11월21일(일)  민주평통캘거리 분회, 캘거리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캐나다한인방송(CKBS) 공동주관과  밴쿠버총영…
11-23
사회/문화
연방 정부의 대규모 물류 배송 지연에도 불구하고 알버타의 아이들은 빠르면 다음 주에 백신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금요일인 11월 19일에 5세에서 11세 사이의 사람들을 위한 …
11-19
사회/문화
CTV 뉴스는 짧은 해외 여행에서 캐나다로 돌아온 캐나다인이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음성 분자 검사 (CPR)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변경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캐나다 여행…
11-17
사회/문화
앨버타 주민들은 이제 식당에 앉거나 체육관에서 운동하거나 경기장이나 영화관과 같은 실내 장소에 들어가려면 COVID-19 백신 클리닉의 종이 기록 이상의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오늘 11월 15일부터 백신 제공자의 …
11-15
사회/문화
연아마틴 상원의원실 보도자료
11-12
사회/문화
글로벌 경제인 연합회 - 제 9회 차세대 여성 CEO 양성 워크숍 개최센터마크 컨밴션 룸에서 대면으로 열려지난 10월29일(금) 사단법인 외교부 산하 글로벌 경제인 연합회(김순자 이사장)는 제 9회 차세대 여성 CEO …
11-12
사회/문화
오타와는 화요일인 11월 9일자로 알버타의 성장하는 수소 부문에 대한 연방 차원의 지원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연방 정부의 뉴스 발표에 따르면 지원은 "알버타 기업이 수소 에너지의 성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
11-09
사회/문화
아마존은 2023년 말 캐나다에 두 번째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허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회사의 클라우드 부서인 Amazon Web Services는 새로운 허브가 서부 캐나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캘거리 지…
11-08
사회/문화
월요일인 11월 8일에 캐나다-미국 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캐나다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촉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시 국경을 넘을 것이라는 점에 흥분하지만 아직 …
11-06
사회/문화
토요일부터 비행기, 기차 또는 배를 타고 캐나다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COVID-19 예방 접종을 완료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이달 초 연방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규정은 동부시간 기준 토요일 오전 3시에 공식적으로…
10-29
사회/문화
Travis Toews 재무장관은 "앨버타에서 새로운 형태의 보험을 허용"하기 위한 변경 사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10월 27일 오전의 보험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험 업계에서는 자동차 보…
10-27
사회/문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캘거리 동물원에서는 공룡들의 즐겁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공원 관리자들은 화요일인 10월 26일 캘거리 동물원내 선사 시대 공원이 2021/22년에 처음으로 연례 크리스마스 조명 …
10-26
사회/문화
캐나다 정부는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비필수적인 해외 여행에 대한 주의보를 조용히 해제했습니다.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의 여행 안내문은 여행자에게 불필요한 모든 해외 여행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이제…
10-22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