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온타리오- 원내 수석 부대표 연아마틴 상원의원님은 전국에 걸쳐 국회의원 분들, 참전용사 분들 그리고 캐나다 국민들과 함께 참전용사들의 주(11월 5일-11일)를 기념했습니다.
이 중요한 주는 캐나다 및 전 세계의 사람들을 지키고 우리가 현재 오늘날 누리고 있는 자유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한 용감했던 남녀 군인들을 기리는 주입니다. 참전용사들의 주는 모든 전쟁에 싸웠던 참전용사 분들을 기르고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타적인 희생과 헌신을 치하하는 시간입니다.
“캐나다 인으로서, 이 중요한 주에 모든 전쟁의 참전용사 분들의 잴 수 없는 희생에 감사를 드리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같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연아마틴 의원님은 줄리안 판티노 장관님 및 상원과 하원의 보훈처 상임 위원회 의원님들과 같이 전쟁기념비에서 헌화식에 참여하시며 참전용사의 주를 시작하셨습니다.
연아마틴 의원님은 11 월 6 일 상원에서 모든 전쟁에서 싸우셨던 남녀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성명하셨습니다.
“참전용사들의 주에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오늘 즐기고 있는 자유들을 위해 인생을 희생하셨던 남녀 모든 군인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캐나다의 참전용사 분들- 그들의 용기, 복무,그리고 희생이 우리를 강하고, 자랑스럽고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부산, 대한민국 – 대한민국 보훈처 박승춘 차관님과 함께 연아마틴 상원의원님은 몇천명의 참가자들과 한국전쟁에서 싸우고 전사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유엔 기념공원에서 11 월 11 일 오전 11 시 “국제 부산을 향하여 추모식” (International Turn Toward Busan Ceremony)에 참석하셨습니다.
1999년부터 “부산을 향하여”가 시작된 이후로, 수천 명의 유엔 연합국의 전사자분들과 함께 379 명의 캐나다 전사자분들이 잠들어 계시는 유엔기념공원에서 매해 추모식이 열립니다.
11월 10일 한국시간으로 11 월 11 일 오전 11 시에 맞혀 캐나다 전역에서도 “부산을 향하여” 추모식들이 진행됐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부산을 향하여” 1분간의 애도의 묵념을 해주셨고 올해는 참여자분들의 수를 세계 기록으로 남길 계획입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님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우리가 다 같이 모인 것처럼, 캐나다 전역에서도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워 전사하신 그리고 아직 우리와 함께 계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애도의 묵념을 나누며 우리는 이곳에서 특별한 유대감으로 단결되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추모식 후 연아마틴 상원의원님은 김정훈 국회의원님과 서병수 부산 시장님과 함께 유엔기념공원 앞에 세워진 유엔 평화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이 박물관은 현대예술의 구조로 이루어져 캐나다 및 한국전쟁 동맹국들의 역사와 공헌이 기록되어 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