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퍼 총리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인사를 전했다.
"캐나다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축하하게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은 "광복절"로 불리며 즉, 광명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강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한 혁신과 경제적인 리더 대한민국의 성공을 반영해준다.
하퍼 총리는 "우리는 또한 한국전쟁당시의 캐나다의 중요한 역할을 기억하며, 한국과 캐나다는 자유의 가치와 민주주의, 법의 정의를 함께 발전해온 강한 유대관계를 기억합니다. 특히 이로인해 올해 초 우리정부는 캐나다 한국간의 자유무역협정의성과를 거두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날, 캐나다 국군및 관련 일원을 포함한 캐나다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한국출신의 캐나디언들의 공헌을 함께 기리며, 그렇기에 2009년 한국출신 보수당 김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임명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모든사람들이 광복절을 기념하며 매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라며 인사말을 마쳤다.
[사진출처:Conservative Party National Campaign]
[출처:캐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