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오타와 – 'Caregiver' 프로그램과 경제 이민을 통해서 받는 새 이민자 수를 축소시킨다는 자유당 정부의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이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
인도적 책임과 함께 캐나다 경제의 요구들을 균형 맞추는 것이 연방 정부의 책무입니다. 오래 지연된 후 마침내 상정된 '2016 년 이민 레벨 플랜'은 선거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전혀 소통되지 않았던 이민 경제 축소 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50%가량 늘어난 난민 수용과 함께 시리안 난민들은 아직도 언어교육과 영구주택이 없으며 정부는 사회적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는 전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 이민 축소는 이러한 문제들을 더욱 혼잡하게 만들 것입니다. 자유당은 투명성을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행동들은 기만적입니다.
연방 전문 인력 이민의15,000개의 자리, 케어기버 프로그램의 8000개의 자리, 기업 이민의 900개의 자리를 축소시킨다고 자유당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2년 동안 매년 3만 명의 케어기버로 확대된 목표와 '처리 대기' 상태를 줄이기 위한 전 보수당 정부의 계획을 실질적으로 무효화 시키는 것입니다.
케어기버들은 가정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캐나다 경제에 중요한 역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계획은 케어기버 서류 '처리 대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겠습니까?
연아마틴
야당 수석 부대표
의원 친선협회 연합 부의장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 의장
성 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공동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