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핵 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에 긴장 상태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미국과 연합군 나라들에게 이루 표명할 수 없는 끔찍함에 대한 미사여구를 갖다 대고 있습니다. 비극적으로,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은 남한, 미국 그리고 연합군을 향한 도발을 포식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본적 인권 및 자유를 포함한 근본적 필요물들을 박탈당한 북한의 국민들을 60년이 넘은 세월 동안 억압하고 있습니다.
3월 2일, 유엔 연합 안정 보장 이사회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제재안은 핵무기 프로그램의 포기를 중점으로 전체주의 국가를 압박하는 가장 강력한 제재 조치들이 담겨있습니다. 캐나다는 다시 한번 북한의 활동들에 대한 비난을 전 세계와 함께 할 것입니다. 65년 전 한국 전쟁 당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캐나다인들이 맞선 던 것처럼 말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과 함께 북한이 남한을 침범하였을 때 캐나다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잘 알지 못한 나라로부터 도움을 들었고 그 도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서부에서 동부까지 캐나다 전역의 군부대에서 26,791명의 캐나다인들은 역사적인 가평지구 전투를 (1951년 4월 22-25일) 포함해 한국전쟁의 많은 전투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1951년 2월과 4월 사이 미 제8군단이 한강 북쪽으로 공산당 군들을 밀어냈던 것과 함께 유엔군의 반격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중국의 지도자들은 1951년 봄을 위한 자신들만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중국의 봄 공세는 각각 새개의 중국과 북한의 군부대가 한강 위쪽의 미 제1군 단과 미 제4군단의 격멸을 그렸습니다. 서울 점령을 목표로 4월 22일 중공군의제40군 부대는 남한 국군 제6사단의 격멸과 가평에 있는 임진강을 향한 유엔군의 증강 병력을 막기 위한 임무를 위해 두 전방을 향하여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가평에서의 공산군의 총 공격은 한국군과 뉴질랜드군을 후퇴시키게 하였습니다. 엄청난 공격으로 국군 6사단은 큰 피해를 받았고 전선은 무너졌습니다. 군인들은 극심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호주군의 엄호 사격의 간격을 통해 후퇴하였습니다.
영연방 27여 단의 특히 호주 왕실 3대대 그리고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는 공산군의 전진을 막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단시간 안에 그들은 각각 504 고지와 677고지를 사수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공산군의 공격은 23일 밤부터 24일까지 504고지에 호주 대대와의 전투를 그렸습니다. 중공군의 대규모 공격이 잇달았습니다. 포위되기 직전 호주 왕실 3대대 지휘관은 504고지에 서로부터 철수토록 하였습니다.
이제 캐나다인들의 차례였습니다. 중공군의 제118 대대 전체는 677고지로 집중의 방향을 틀었습니다. 24일 오후 10시, 제118사단은 캐나다 군의 우측방을 공격했습니다. 저녁 내내 끊임없이 전투를 벌였고 총검 돌격과 함께 근접 전투로 자주 확대되었습니다.
4월 25일 오전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는 완전히 포위되었으며 D 중대의 Mills 대위는 적군의 장악을 막기 위해 본인의 위치에 포격 발포 명령을 내려야만 하였습니다. 포위되며 탄약과 군물자가 점점 부족해지면서 그들은 보급품 공중투하에 기대며 항복하는 대신 677고지를 계속 방어하였습니다.
새벽이 돼서 캐나다군을 향한 공산군의 공격이 멈추었고 25일 오후 607고지로 통하는 길들에 적 군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제야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는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중공군과 북한군의 전진을 사수한 공을 인정받아 캐나다는 (그리고 참전한 연합군) 대통령부대표창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까지도 한국은 아직 분단국가입니다.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다 전쟁 박물관에서 가평지구 전투 6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15년 가평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이 가평지구 전투 기념비에서 가평군 학생들에게 PCCLI 장학금을 전달중 [사진제공: 연아마틴 상원의원 (2011년 4월 23일 가평지구 전투 60주년 행사에서 촬영)]
아마도 오타와 기념식이 열리고 캐나다 참전용사 분들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가평지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을 때 북한은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공격적인 선언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상징적인 것 같습니다.
1951년에도 그러하였듯이 오늘도 캐나다는 북한의 압제와 공격에 맞서 함께 맞설 것이며 핵 무기 기술에 대한 적나라한 추구로 인해 피해를 가하는 정권에 대한 제재를 옹호할 것입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연아마틴
야당 수석 부대표
의원 친선협회 연합 부의장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 의장
성 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공동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