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을 기념하다...
버나비, 비씨 주- 2016 년 6 월 25 일 연아마틴 상원의원, 밴쿠버 지역 한인 단체장 및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은 평화의사도 한국전쟁 기념비에서 열린 한국전쟁 발발 66 주년 기념 특별 헌화 기념식에 참석했다.
밴쿠버, 비씨 주- 2016 년 6 월 24 일 이기천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 주최하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위한 오찬이 그의 관저에서 열렸다. 이기천 총영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John Bishop, Peter Seiersen, Art LeFevre 및 이우석 회장의 인사말 후 맛있는 한국 음식과 아리랑으로 마무리되었다.
[6월 24일 벤쿠버에서 참전용사님들과의 오찬 사진]
오타와, 온타리오주 – 2016 년 6 월 19 일 한국 전쟁의 참전 용사들과 그들의 가족들; 캐나다-한국 의원 친선 협회 공동 의장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Chandra Arya 하원의원;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의 조대식 대사와 외교관들; 캐나다 군인들; 그리고 보훈처 대표 공무원들이 이번 한국 전쟁 휴전 제 63 주년 및 한국 전쟁 발발 제 66 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헌화식에 참석하였다.
[6월19일 오타와에서의 기념식 사진]
매년 열리는 이 기념일은 한국 전쟁에 참전한 용사들과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용사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이는 날이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유롭고 번영한 나라가 되지 못 했을 것이다. 상공, 육상, 해상을 가리지 않고 싸워주웠던 캐나다 군인들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오늘 그리고 언제나, 저는 우리에게 자유와 기회를 주기 위하여 싸우고 희생을 바친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개인으로써, 한 국가로써, 그리고 한 국제적인 공동체로써, 한국 전쟁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아마틴
야당 수석 부대표
의원 친선협회 연합 부의장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 의장
성 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공동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