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 주 밴쿠버 – 2016 년 10 월 15 일 토요일 주 캐나다 대한민국 이기천 총영사를 위한 특별 “고별 리셉션” 이 로즈우드 조지아 호텔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귀빈으로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Alice Wong 하원의원; Joe Pescisholido 하원의원; Jenny Kwan 하원의원; Amrik Virk 비씨주 장관; Richard Stewart 코퀴틀람 시장; Sandy Lee 전 노스 웨스턴 준주 장관; Steve Kim, 비씨 자유당 후보가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 비씨주 및 알버타 주의 1.5/2 세 차세대 단체장들도 참석했다.
송린나의 사회와 함께 고별 행사에는 고별 건배를 시작으로 귀빈들 및 단체장들의 특별 축사 및 소프라노 오지나의 공연이 있었다. 행사가 끝나기 전 이기천 총영사의 감동적인 연사로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의 3 년 재임 기간 동안 이기천 총영사는 캐나다 서부 지역의 한인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하여 일하였고 또한 1.5/2 세 캐나다 차세대들에게 조언들을 제공하였다. 그의 변함없는 지지의 수혜자로서 이번 고별 행사는 피터 정, 스테파니 정, 마이클 킴, 데니얼 송 기부자들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다른 공동 주최자로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그레이스 최 판사, 이미영, 벤 친, 저스틴 킴, 샌디 리, 스티브 킴, 레이 지, 에스터 정, 조시 킴, 및 조은애가 함께했다.
Special Quotes
"훌륭한 리더는 우리 곁에 왔다 다시 돌아갑니다. 하지만 떠날 때 족적을 남깁니다.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이기천 총영사님의 열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김태성, MKMK Insurance
"이기천 총영사님께서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언어, 문화 그리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함께 모이게 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가 한국의 애국자라고 생각하며 그의 끈기를 존경합니다. 그리울 것입니다.”
~ 피터 정, Primacorp Ventures
"[그의] 노력 덕분에 많은 차세대들이 다시 모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이 우정은 [그의] 직접적인 노력 덕분이며 개인적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그레이스 최 판사
"비씨주와 알버타 주의 한인사회에 대한 이기천 총영사님의 열정과 자긍심은 그의 밴쿠버 재임기간 동안 매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총영사님의 시간이 더욱더 기억에 남는 건 한인 사회를 뭉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신 능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이미영, CBC Host
"비씨 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의 모범적인 대표로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인들의 모국과 문화의 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습니다.”~ 벤 친, 비씨주 수상 사무실
연아마틴
야당 수석 부대표
의원 친선협회 연합 부의장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 의장
성 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공동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