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Warning: imagecolorallocat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1

Warning: imagepolygon():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3

Warning: imagep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33
총 게시물 43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이민/교육]

2016 유학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연말파티(SOS유학원)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1-06 (금) 16:06 조회 : 3150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465

2016년 12월21일(수) 저녁 6시 SOS유학원(1000 8 Ave SW #101, Calgary, AB T2P 3M7) 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파티가 있었다.

SOS 유학원은 1년중 유학생을 위한 바비큐 파티, 각종 세미나, 크리스마스 연말파티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말파티의 초청대상은 캘거리에 있는 유학생, 워킹 홀리데이로 온 학생들, 그리고 영주권자로써 이민 온 지 얼마 안되는 젊은 영주권 1세대. 그리고 유학생으로 왔다가 영주권을 취득한 젊은이 들이 모였다.

5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행사의 핵심은 워홀 이라 든가 유학으로 온 학생들끼리의 정보교류와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 교류도 좋았지만 예전 워홀 이나 유학생으로 왔다가 영주권을 취득한 선배들로부터 영주권 얻기까지의 경험을 듣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주권을 가지고 이곳에 이민 온 젊은 1세대 영주권자들도 함께 했다. 모인 이들의 공통점은 서로의 정보교류에 대해 열려 있다는 점이다.

IMG_1888.JPG

조국을 떠나 이곳 캘거리에서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유학생들, 연말연시가 되면 특히 조국과 부모님이 그리울 법 한데 이렇게 모여 함께 시간을 나누면 그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욱더 심기일전 해서 내년에는 모두가 원하는 미래에 한걸음씩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자칫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이 청년들을 위해 애쓰는 SOS유학원의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Woody Kim 기자]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43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월요일인 11월 8일에 캐나다-미국 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캐나다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촉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시 국경을 넘을 것이라는 점에 흥분하지만 아직 …
11-06
사회/문화
Jyoti Gondek가 선출직으로는 캘거리시에서 최초로 여성 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그녀는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는지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말했습니다. Gondek은 1,…
10-19
사회/문화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 (2회)을 받은 캐나다인은 더 이상 도착 후 14 일 동안 자가 격리를 강요 받지 않으며 빠르면 7 월부터는 더 이상 격리 호텔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Patty Hajdu 보건부 장관은 수요일인…
06-09
일반
캘거리 경찰은 고위험 범죄자의 석방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하고 있다.알렉산드르 파세치니코프(Alexandre Passechnikov,35)는 법원 명령을 어긴 혐의로 13개월 수감 생활 후 금요일 캘거리에서 석방됐다.경찰은 석방문에…
09-20
일반
연방정부는 캐나다 국세청이 최근 두 번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서비스와 연계된 수천 개의 계정이 손상됐다고 밝혔다.Canada Revenue Agency는 8월 14일 토요일 현재 약 5,500개의 계좌가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받았으나 …
08-16
사회/문화
TORONTO --대부분이 주정부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Trudeau 총리는 국가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Trudeau 총리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점차 증가되는 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
03-21
사회/문화
캐다다 Trudeau 총리는 성명을 통해 현재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은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로 귀국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는 캐나다…
03-16
이민/교육
최근 한국의 경쟁적인 사교육과 치솟는 집값에 지쳐 해외 이민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러 국가 중에서도 캐나다는 여유로운 삶과 높은 질의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게다가 유아교사 …
08-13
사회/문화
병역 불이행 제재 강화 추진 vs “해외 한인 고려 없어” 논란 대한민국 병무청이 병역 이행을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나는 이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병무청은 지난 15일 …
06-24
일반
2017년 2월4일(토) 오후 4시 에덴 부룩 장례식장에서는 캘거리 한인회 초대회장을 지내신 김창영 박사의 장례예배가 있었다. 한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하신 김창영 박사는 지난 1월30일 90세의 일기로 별세하셨다. …
02-11
이민/교육
- 지난해 3분기 영주권 취득자 742 명,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  - 한인 신규 이민자, 3년 연속 감소세  - 이민자 출신국가별 순위, 10위에서 12위로 밀려나 지난해 상반기에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던 한국인 …
01-20
이민/교육
2016년 12월21일(수) 저녁 6시 SOS유학원(1000 8 Ave SW #101, Calgary, AB T2P 3M7) 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파티가 있었다. SOS 유학원은 1년중 유학생을 위한 바비큐 파티, 각종 세미나, 크리스마스 연말파티를 매년 진…
01-06
이민/교육
MIA 취득 693명 2배 늘어, 올해 이민자 수 5천 명 넘을 듯 올 상반기 캐나다로 이민을 온 신규 한인 이민자들이 지난해보다 20% 정도 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이민부가 최근 발…
12-15
경제
- 연방 보건부 화장품 규제 계획안 발표, 무관세 불구 주의해야 - 수분크림, 마스크팩 등,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 인기 내년에 한국과 캐나다간 FTA(자유무역협정)을 맺…
12-02
이민/교육
- 유학생들에게 희소식, 나이 및 영어 점수 비중 상승 - 한인 업계 노동력 이탈 발생 가능성, 이민 희망자들 문턱 높아져 - 앨버타주 PNP, 승인되더라도 EE 추가 점수 못 받아  - 2017년 주정부 이민, 7% 늘…
11-17
목록
 1  2  3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