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주, 토피노 – 야당 상원 원내 부대표 연아마틴 싱원의원은 한국전 참전용사들, 김건 총영사 및 빅토리아 그리고 비씨주 밴쿠버 한인 사회 회원들과 함께 가평 전투 66주년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토피노 가평 전투 추모식은 다시 한번 캐나다 파시픽 림 국립 리서브 공원에서 열렸다. 캐나다와 한국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기 위하여 이 공원은 한려 해상 국립 공원과 1997 년에 자매결연을 맺었다. 파시픽 림 국립 리서브 공원 안 래이더 힐에는 한국전쟁 동안 캐나다인들의 용기와 영웅적인 업적들을 기리는 명판과 추모비가 안착되어 있다.
[추모식 시작 위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분들 준비]
“오늘 한국전쟁과 휴전 협전 후 평화유지를 위하여 희생하신 캐나다인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다같이 모였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캐나다와 한국뿐만이 아닌 세계에 있는 수 백 만명의 한국인들은 들어 보지도 못했던 나라와 그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장 빛날 그들의 청춘을 바치셨던 모든 분들에게 인생을 빚지고 있습니다. 이날 우리는 가평 전투를 엄숙함과 감사함과 함께 기억 할 것입니다,"
라고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말했다.
[캐나다 상원을 대표하여 연아마틴 상원의원 인사말 전달]
[한국전쟁과 가평전투에 전사한 캐나다 군인들을 기억하기 위한 화한들]
마니토바 주, 위니펙 - 스캇 길링햄 시의원, 마니토바 한인 사회,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그리고 지인들은 4월 22일 가평 공원에 모여 가평 전투 66 주년 첫 추모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전투의 위대함을 기억 하기 위하여 이 공원은 가평 공원으로 2016 년에 개칭 되었다.
“이 공원을 이 역사적인 전투에서 싸우고 희생하신 분들을 우리 시가 기릴 수 있도록 봉헌 하였습니다,"라고 길링햄 시의원은 말했다.
[완벽한 날에 방문객 센터 앞에서 단체사진]
온타리오 주, 오타와 - 4 월 24 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회 유닛 7,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전쟁 기념회 그리고 가족, 지인 및 귀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캐나다 한국전 전사자 추모비에서 헌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 캐나다 국방무관 윤창배 대령은, "한국 국민들은 역사적인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웠던 캐나다 군인들을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침공을 38 선 위로 물리친 유엔 반격에 참전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 국민들의 가슴과 마음속에 담겨있는 역사이며 먼 미래에도 공유되고 기억되어야 할 역사입니다," 라고 말했다.
가평 전투는 한국전쟁의 중요한 역사이다. 캐나다 페트리샤 공주 경보병 2 연대 군인들은 남한 군인들과 유엔 군인들의 어쩌면 참패 당할 수 있었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거대한 역경을 넘어 싸웠다. 가평에서 전선을 지킨 것은 놀라운 업적이지만 아픔이 뒷 따랐다. 10명의 군인들이 전사하였고 23명이 부상당하였다.
[가평 추모비가 있는 래이더 힐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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