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절 주말에 저와 제 가족은 캐나다와 전세계에서 성금요일(聖金曜日)을 지키고 부활주일(復活主日)을 기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기독교 달력과 수백만 캐나다인들에게 부활절은 신앙으로 연합 된 가족과 지역 사회를 한자리에 모으는 중요한 전통입니다.
올해 부활절은 캐나다 선교사 한국파송 130 주년과 한국전 휴전협정 65 주년을 맞이해 어느때보다 더 특별합니다.
캐나다인과 한국인, 기타 다른 민족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섬겨주시고 자신의 삶을 헌신하신 용감한 분들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존중하고 기려야합니다.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삶을 내려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 날 가족들과 지역 사회가 한자리에 모일때 주어진 축복에 감사하며 숭고한 희생 무조건적인 사랑, 은혜를 돌이켜 봅시다.
부활절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 평화, 기쁨, 사랑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캐나다 상원과 제 가족, 보좌관들을 대표하여 기쁨이 넘치고 의미있는 부활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