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연말 송년회를 대신하여 시행하였던 Mustard Seed 노숙자 섬김의 행사 참여했습니다. 모두 협력한 손길위에 축복이 임하시길 소망 합니다.
참가한 봉사자들 그리고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의 감동의 순간, 감사를 누리고 감사를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져 갔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격려하고 후원하고 성원해 주시분들과 자원하여 헌신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손길이 모두 천사의 손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여기에 우리 한국인 동포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적극 참여해 주신 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격려하고 후원해 주시는 우리교민 여러분들과 이사회 여러분 그리고 특히 자원하여 참여해주신 우리 젊은 도움나눔팀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던 행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동포사회의 한인회 운영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제 한인회 운영에 참가한 임원진들이 젊은 인재의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신선한 분위기와 함께 활기차고 추진력 또한 바람직한 방법으로 열정적으로 동포사회에 다가 갈 것이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캐나다 사회에서 더욱 모범적인 한인회가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