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은 2월 15일 토요일 저녁 SW의 Dog Park 에서 십대 한명을 칼로 찌르고 달아난 용의자를 찾고있다.
경찰은 그날 오후 7시 50 분경 1515 110 Avenue S.W.의 Braeside off-leash Dog Park 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칼에 찔린 15 세의 소년을 발견했고, 이 소년은 심각한 부상으로 Foothills Medical Center로 이송되었다.
그는 현재 회복 중이라고 병원 직원은 말했다.
용의자는 40-50 세의 성인 남성으로, 반사 표시가있는 어두운색 긴 자켓을 입었다고 한다.
소년은 어머니와 산책중 갑자기 공격을 받았고 찌르기 전에 돈에 대한 위협이나 요구가 없었다고 한다.
경찰은 당시 Braeside 또는 Southwood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중 수상한 인물을 봤거나,
CCTV가있는 그 지역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녹화를 확인해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경찰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자신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밤에는 항상 1-2 개 이상의 그룹으로 외출할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한 경찰관은 이와 같은 묻지마식 사건은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대중의 도움으로 과거에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정보가있는 사람은 403-266-1234 ,1-800-222-8477로 전화하거나 www.calgarycrimestoppers.org 또는 P3 Tips 앱을 사용하여
캘거리 경찰에 연락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