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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COVID 19 극복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 (캘거리 한인여성회, 코윈 캘거리)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0-07-22 (수) 15:17 조회 : 23703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861




COVID 19 극복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


지난 7월18일(토) 캘거리 한인여성회와 코윈 캘거리의 공동주최및 Kkimchi,Korean, Art Club 과 함께 노인들 우선순위로 무료 반찬나눔의 행사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행되었다.




캘거리 한인여성회는 지난 곡물세트와 쌀을 300여분에게 나누어 드린바 있고, 
면 마스크 1600장을 함께 나누는 행사에 이어, 이번에 반찬나눔의 행사를 위해 3주전부터 광고를 하여 접수를 받고 신청한 모든 분들께 센터에게 전달을 했고, 거동이 힘드시거나, 차량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관계임원진및 자원봉사자들이 배달에 함께 참여를 해 주었다.

김경숙회장은 애초150인분의 밑반찬 3종세트를 준비했으나, 50명이 초과신청을 하셔서 총 200인분으로 늘려서 나누게 되었다고 하고,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유학생 및 한국음식을 접하기 힘든 분들도 모두 함께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고 계획했던것보다 적은 양이 된 점을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어려운시기인 만큼 기부금을 따로 받지않고, 임원들이 개인으로 물품을 구입해서, 조리 및 포장을 함께 해준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동주최였던 전아나 캘거리 코윈회장도, 앞서 4월에 세니타이져의 수요가 긴급히 필요했을때 한국에서 빠른우편으로 공수하여 선착순 접수자에 한하여 한인동포들과 함께 나눔을 가진 후에, 이번 행사 참여에도 의미를 두고, 많은 한인단체들이 COVID-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참여해준 임원진들과 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여성회 김희정부회장과 kkimchi 관계자 이양숙, 정주영. 조미현씨에게 함께 봉사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리고, 배달을 하는데 자발적인 봉사지원을 해준 윤동현, 황진순씨 및 조영진씨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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