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Better Business Bureaus)는 북아메리카에서 벌어지는사기극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존에 의해 배달된 소포와 관련이 있다.
Tomasia DaSilva (Business reporter)는 그 소포는 어떻게든 당신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제3자 판매자로부터 온 것이라고 한다.
캘거리에 사는 Shanaya Fischer는 그 사기 행각의 희생자가 될 뻔했다. 몇 주 전 그녀는 아마존으로부터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각각 200달러 상당의 의자 총 4개에 대한 이메일을 받았다.
피셔는 목요일 글로벌 뉴스에서 "처음에는 이메일 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마존 계정을 확인해 봤더니 카트에 의자가 보이길래 주문을 취소했다." 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피셔는 신용카드를 확인한 후 아마존에 사기 신고를 했고, 결국 돈은 돌려받았지만, 여전히 사기꾼들이 그녀의 집 주소를 포함한 그녀의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걱정하고 있다.
비록 피셔가 그 품목들에 대한 청구서를 받았지만, 관계자들은 여러 번, 사기 피해자들에게 금액은 청구되지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Tomasia는 그것이 사기꾼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해킹당한 계정을 넘겨받은 사기꾼들은 제품에 대한 극찬을 남기면서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더 높은 등급을 받으면 사람들은 더 많이 그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그들이 노리는 것이라고 한다.
BBB는 일단 계정이 해킹당하면, 특히 당신의 금융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면, 당신의 정보는 수많은 나쁜 기업들에 의해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Tomasia는 계정에서 신용카드와 다른 개인 정보를 없앨 것을 제안했다.
"결제 정보를 저장하지 마라. 그리고 나는 더 이상 내 집 주소와 배송주소를 거기에 저장해두지 않을 것이다." 라고 피셔는 말했다.
만약 당신의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신용 보고서와 청구서들이 보통의 결제 범위에서 벗어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충고했다.
이 사기의 좋은 점은 당신의 주소로 보내진 그 제품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omasia는 알버타에서는 소비자보호법에 근거해 그 소포를 반품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두 개의 유아용 높은 식탁 의자와 두 개의 일반 식탁 의자였다. 유아용 식탁 의자는 쓸모가 없어 현재 일하고 있는 보호소에 기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식탁 의자까지도." 피셔는 의자가 만약 도착한다면 반품하지 않고 그렇게 처리 할 수도 있다고 한다.
BBB는 캘거리에서 이 같은 사기 사건 불만을 몇 건 더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기를 당한 사람은 즉시 신고하도록 한다.
출처: 2020년 7월 23일 글로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