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로윈에 안전하게 재미를 느끼길 원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는걸 어떨까.
유령의 집을 지나다가 옷을 입은 악마들에게 치이는 것은 COVID-19 유행병 동안 안전한 활동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바로 캘거리의 Great White Car and Truck Wash 가 "Tunnel of Terror" 를 준비한 이유이다.
"Tunnel of Terror"은 도시, 기업, 단체들이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올해 할로윈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 중 하나이다.
장식된 입구를 지나 요금을 지불하면 어둠 속에서 세차장을 통과하게 된다. 당신이 방심하는 사이 무서운 그들이 나타날것이다. 아무도 당신을 만지지는 않을 것이고, 거대한 손도장이 바로 옆 창문에 찍힐 수도 있다. 아니면 무서운 광대가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댈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너무 무섭거나 어린 아이들이 승차하고 있다면, 주의를 부탁할 수 있고 그들은 강도를 조절할 것이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Tunnel of Terror"은 10월 29일 부터 3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