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15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1월 7일부터 캐나다 입국자 모두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글쓴이 : 반장님 날짜 : 2021-01-03 (일) 17:20 조회 : 18636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929


캐나다 정부는 COVID-19 및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캐나다로 추가 유입 및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여 자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 

2020 년 12 월 31 일 발표된 새 항공법에 따라 2021년 1 월 7 일부터 5 세 이상의 모든 승객은 여행 전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캐나다로 비행기로 입국 시에는 비행기 탑승 전에 PCR 테스트 결과 문서를 항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캐나다 행 항공편 탑승 전 72 시간 이내에 COVID-19 분자 중합 효소 연쇄 반응 (또는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여행자는 또한 캐나다 보건국의 지침에 따라 감염상태가 의심될 경우 연방 검역 시설에서 검역하도록 요청 받게 됩니다. 

캐나다를 여행하는 여행자는 반드시 ArriveCAN 앱을 사용하고 정확한 연락처 정보와 입국 후의 14 일 자가격리 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입국자 감시 및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자가격리 강화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입국 시 제공된 지침을 위반하는 것은 검역법에 따른 위반이며 최대 6 개월의 징역형 및 / 또는 $ 750,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여행 중이며 곧 캐나다로 귀국하는 캐나다인은 캐나다 입국 전에 COVID-19 검사를 즉시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중인 캐나다인은 미리 출발 전에 이러한 요건을 어떻게 충족할지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과 답변
Q. 캐나다로 여행하는 모든 항공 승객은 COVID-19 테스트 결과가 음성이어야 합니까?

A. 2021 년 1 월 7 일부터 다른 국가에서 캐나다로 여행하는 사람은 예외가 아닌 한, 탑승 예정 72 시간 이내에 실시한 COVID-19 테스트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음을 보여주는 서면 또는 전자 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COVID-19 분자 중합 효소 연쇄 반응 (PCR) 테스트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COVID-19 테스트가 음성으로 나오지 않으면 여행자는 항공편 탑승이 거부됩니다.

Q. 구체적으로72 시간 전이면 언제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요?

A. COVID-19 분자 중합 효소 연쇄 반응 (PCR) 테스트는 캐나다 행 비행기 탑승 전 72 시간 이내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즉, 샘플 채취는 비행 전 3 일 이내에 있어야 하며 결과가 비행 탑승 전에 나와야 합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 될 경우에는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여행자가 거주하는 국가에서 COVID-19 검사를 받을 수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캐나다에 도착한 후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까? 해외에서 COVID-19 테스트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캐나다에 입국 시 다른 옵션이 있습니까?

A. PCR 검사가 불가능한 국가에서 여행하는 사람은 캐나다 도착 후 의무적 인 14 일 격리 기간 동안 자가격리가 아닌 보건국에서 지정한 시설에서 격리를 받게 됩니다 . 

Q. 탑승시 제출하는 COVID-19 검사 결과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A. 테스트 결과는 외부 기관 (예 : 정부, 전문 협회 또는 ISO 인증)에서 인증 한 실험실에서 얻은 것이어야 합니다. 캐나다 행 항공편 탑승 전 72 시간 이내에 실시된 테스트 결과 (PCR 테스트)에 대한 음성이라는 서면 또는 전자 증거 만 허용됩니다.

Q. 승객이 음성 결과서를 제출한 후에도 체온 측정 절차 등이 필요합니까?

A. 현재는 그렇습니다. 건강 검진 질문, 체온 검사 및 캐나다 행 기내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기존의 모든 규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Q. 여행자가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받을 수 없는 경우 항공사에서 탑승을 거부 할 수 있습니까?

A. 네. 달리 면제되는 경우가 아닌 한, 항공사에 유효한 음성 테스트를 제시하는 것은 캐나다 행 비행기 탑승의 조건이 될 것이므로 항공사는 이를 입증 할 수 없는 여행자의 탑승을 거부해야 합니다.

Q.이 요건에서 면제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A.이 요건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은 5 세 미만의 어린이를 포함합니다.
기타 면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a) 승무원 또는 승무원 자격을 득 하기 위해 캐나다에 입국하려는 사람
b) 응급 서비스 제공자
c) 항공편 급유로 인해 부득이 하게 입국하는 경우

Q. 백신접종서가 PCR검사를 대체 할 수 있습니까?

A. 현재 백신 접종 증거가 음성 검사 결과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백신은 개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지만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이 여전히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탑승 전 테스트 결과서 제출이 자가격리 조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탑승 전 음성 테스트 결과서 제출은 사전에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조치이지만 완벽하게 바이러스의 입국을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14 일 격리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조치입니다.

Q.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 (CBSA)은 어떤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A. CBSA는 여행자들이 혹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징후를 관찰하기 위해 공항에서의 감시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국경 서비스 담당관 (BSO)은 더 많은 조사를 실시하고 여행자의 자가격리 계획이 ArriveCAN 앱을 통해 제공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BSO는 또한 여행자가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들과 접촉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특정 질문을 할 것입니다.
의심되는 경우 공항에 있는 캐나다 공중 보건국 (PHAC) 직원이 직접 조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Q. 해외 PCR 검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A. 여행자는 여행 보험 제공 업체 (단체, 개인 또는 신용 카드 유형의 보험)에 연락하여 COVID-19 관련 의료 비용 보장에 포함되는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 보험이 없는 여행자의 경우 즉시 보험에 가입하고 COVID-19 관련 의료비, 기타 비 COVID-19 긴급 관련 비용, 여행 취소 및 중단을 보장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약관의 조건, 제한, 예외 사항을 확인하십시오.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자는 테스트 및 테스트 결과 증명 획득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Q. 여행자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항공편에 탑승 할 수 없는 경우 어떤 영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까?

A. 우리는 해외 캐나다인에게 영사 서비스를 계속 제공합니다. 캐나다 영사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travel.gc.ca : 영사 서비스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캐나다 사무소는 의료 조치 (COVID-19 검사 시행 포함)를 제공하거나 해외 캐나다 시민의 의료비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캐나다인은 아직 등록하지 않은 경우 해외 캐나다인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캐나다인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중요한 사항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만약 PCR 검사를 위해 귀국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편의, 재 예약 비용 및 검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지요?

A. 캐나다 밖에서 COVID-19의 영향을 받는 캐나다 시민은 COVID-19 대유행 이전에 캐나다로 돌아갈 기존 계획이 있고 다른 자금 출처가 없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해외 캐나다인은 2020 년 3 월 / 4 월에 전염병이 위험수위에 도달 한 이후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CV19 대출 (현재 자격 기준에 따라)을 받을 수 없습니다.

Q. 캐나다로 입국한 후 사용한 비용 (운송, 식품 등)을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A. COVID-19 긴급 대출은 캐나다에서 의무적 격리 또는 자가 격리와 관련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5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주캐나다대사관은 6.9.(목) 현지 막걸리 제조 업체 대표 Mr. Carol Duplain(퀘벡 소재 양조업체 Vrooden 대표 겸 양조전문가)을 대사관 청사에 초청하여 ‘막걸리 이야기(Makgeoll made in Canada)’ 행사를 개최하였다.  …
06-13
사회/문화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원장 김영수)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 회장단을 초청,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지난 5월 23일 (재)금산인삼약초산…
05-26
사회/문화
[보도자료]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경기 화성 SINTEX에서 개막​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가 29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SINTEX 그랜드…
03-29
사회/문화
20대 대선 재외선거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3일간 투표소 설치알버타 역대 최고 투표자수로 기록지난 2월 25,26,27일 3일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가 설치되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
03-02
사회/문화
서부캐나다 민주평통 "김치의 날" 축제 열어밴쿠버, 캘거리, 에드몬튼 동시진행지난 11월21일(일)  민주평통캘거리 분회, 캘거리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캐나다한인방송(CKBS) 공동주관과  밴쿠버총영…
11-23
사회/문화
캘거리 시민들은 도시의 상수도에 다시 불소를 추가하기로 투표했습니다.캘거리 대학의 의료 생명윤리학자이자 "Fluoride Yes"의 캠페인 관리자인 Juliet Guichon은 흥분되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저는 작지만 강력한 …
10-19
사회/문화
제 76주년 광복절 기념식캘거리 한인회관에서  기념식 열려지난 8월14일(토) 오전 11시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제 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다.매년 광복절 기념을 맞아 캘거리 한인회에서 캘거리 한인의 날 축…
08-20
사회/문화
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부터 해외서 백신접종을 완료하면 심사 후 격리면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외에서 접종을 마치신 분들에 대…
06-13
사회/문화
캐나다 정부는 COVID-19 및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캐나다로 추가 유입 및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여 자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 2020 년 12 월 31 일 발표된 …
01-03
사회/문화
“우리가 콘텐츠다”‥한인언론 연대의 힘 드러낸 ‘국제 심포지엄’제19회 국제심포지엄, 토론회-영상-현지연결 3원 방식으로 진행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소식, 세언협 콘텐츠 위력 드러내20개국 15개 도…
10-24
사회/문화
'포스트 코로나19, 재외동포 언론 역할'…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연합뉴스 등 후원…40여개국 120여명 참가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
10-22
사회/문화
캘거리 한인회와 캘거리 한인장학재단은 파트너쉽으로 캘거리 파운데이션에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을 위한 4만불의 펀드를 신청하여 심사를 거쳐 최종 …
08-05
연예/스포츠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공연, 행사 등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격리 생활이 일상화되며 이른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
04-10
연예/스포츠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자가 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소규모 팀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무리뉴 감독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내 행동이 정부의 의례에 …
04-08
사회/문화
거대 제조업체인 3M은 백악관이 캐나다에 미국산 N95 마스크 수출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한다."미행정부는 또한 현재 미국에서 제조하고 있는 3M에 캐나다와 중남미 시장에 대한 인공호흡기 수출을 중단…
04-03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