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Trudeau 총리는 해외에서 돌아 오는 모든 캐나다 여행자가 COVID-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정된 호텔에 3 일 동안 본인 비용으로 자가격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행객들은 캐나다 공항 착륙후에 바로 COVID-19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총 비용은 $ 2000 이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은 사람은 본인 집에서 남은 11일 동안 자가격리 할 수 있으며 양성 검사 결과를 받은 사람은 지정된 정부 시설에서 격리해야합니다.
캐나다의 주요 항공사는 이번 일요일부터 4 월 30 일까지 모든 카리브해 목적지와 멕시코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Trudeau는 COVID-19의 전염성이 더 많은 변종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해외 여행을 더욱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필수가 아닌 여행자는 미국과의 국경에 입국하기 전에 음성 테스트를 받아야합니다.
출처 1월 29일 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