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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철 과일 과연 씨는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7-15 (토) 23:49 조회 : 30918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272

씨앗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과일을 먹을 때 씨앗을 함께 먹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씨앗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독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먹을 수 있는 씨앗과 먹을 수 없는 씨앗은 무엇이며,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한번 알아보자.

1.사과

사과는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과일이지만, 씨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사과씨에는 사이안화물 계통의 자연 독소 ‘아미그달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이안화물은 적은 양으로도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사과씨 한두 개를 먹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과씨 하나에 들어있는 독소는 인체에 영향을 주기엔 너무 미량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씹어먹지 않은 씨는 대부분 그대로 몸 밖으로 배출되어 영양소는 물론 독소도 인체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은 처음부터 사과씨를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2.수박

건강을 생각한다면 수박씨는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수박씨의 다양한 효능이 속속 소개되며 수박씨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고 있다.

수박씨에는 ‘리놀렌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각종 성인병에도 도움을 준다. '수박인'이라고 부르는 수박씨의 하얀 속살은 몸의 점막을 촉촉하고 윤택하게 해 급성 천식, 기관지염에 효과적이며, 변비를 해소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수박씨의 ‘쿠쿠르비타신’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성장을 막고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며,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고 간 효소 생성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 수박씨에는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리놀렌산’ 성분도 풍부하다.

3.포도
포도씨에는 과육이나 껍질보다 많은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혈관을 강화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도 속 자연 함유된 레스베라트롤과 포도씨 추출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대장 세포를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씨에는 효소 저해제인 ‘엔자임 인히비터’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비만, 부종, 염증 제거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소화 기능과 배변 기능을 떨어뜨려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포도씨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며, 포도씨를 먹을 때는 꼭꼭 씹어먹되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올 여름 벌써부터 캘거리는 기온이 정점을 찍는 중이다.

무더울수록 건강을 생각해서 영양 많은 과일 한 점씩 드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몸에 좋은 씨도 함께요.
[David Ah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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