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전자여행허가(eTA)로 알려진 새로운 입국요건을 소개했다. 미국인들을 제외한 다른 캐나다 비자면제국가의 국민들은 캐나다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전자여행허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자여행허가는 간단하고 저렴한 절차로 받을 수 있지만, 2016년 3월 15일 이후에는 의무화되므로 여행자들은 전자여행허가 없이는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2015년 8월 1일부터 전자여행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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