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라이프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29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이민/교육]

캐나다이민, 알버타 취업비자로 눈 돌려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7-22 (월) 10:06 조회 : 50049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308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알려진 알버타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매년 세계 여러나라 출신의 이민자들이 이 곳 알버타에 정착하고 있는데, 주의 경기호황과 그에 따른 취업시장 붐, 높은 급여, 풍부함 주정부 재정이 정착의 바탕이 된다. 특히 일부 다른 주정부의 경우 높은 세율의 주정부세를 부과하지만, 알버타주는 주정부세를 부과하지 않는 등 저렴한 물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급속한 경제 성장 덕분에 이 곳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소득과 가장 낮은 세금을 자랑한다. 이는 거주민들의 소득이 캐나다 다른 주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 내에서 지난 30년간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중 맑고 화창한 날씨인 알버타는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및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는데도 제격이다.

이러한 생활환경을 갖춘 알버타에서 높은 연봉과 안정된 취업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직업은 어떤 게 있을까?

온누리국제법인에 따르면, 국내에서 4년 6개월 이상의 경력을 가진 용접 경력자들은 캐나다 AIT 경력 심사 과정을 거쳐 실기 및 필기 Red Seal Journeyman 자격증 획득을 통해 캐나다 현지 업체의 취업과 이민이 가능하다. 오일샌드의 중심지 알버타주 안에 있는 수많은 Welding 관련 업체에서 경력과 실력이 있는 용접사들이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버타 주의 대형 건설 업체에서는 각종 주택의 지붕 설치 및 수리 관련 작업을 담당 할 일군을 모집 중이다. 하우스키퍼, 주방보조 등 비숙련 취업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 2년 안에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기본 영어회화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젊은 남성이라면 적극 고려해 볼만하다.   

두 직종 모두 Skilled Worker로 분류되므로, 배우자는 정식취업비자(Open Work Permit)를 받아 사업, 취업 또는 취학이 모두 가능하다. 자녀들에게는 캐나다의 공립교육이 무상으로 지원되므로 동반 자녀들의 유학비용도 절감된다. 의료혜택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만 19세의 자녀는 Child Tax Benifit을 매달 지급 받게 된다.(취업비자 취득 후 1년 6개월 후 소급해서 전액 지급 받고 이후 매달 지급) 

캐나다이민 전문 온누리국제법인 안용운 대표는 “용접 경력자들의 경우, 쉽게 캐나다의 취업비자를 받고, 우수 기업으로의 고용과 높은 연봉 그리고 단기간 내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획득 등 모든 과정을 안내 또는 대행해주는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매주 토요일 11시에 캐나다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일자리 정보를 비롯한 현지 교육제도와 사회보장제도 등 최신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0:27:09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0:54:54 이민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3:59:33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1-26 18:51:48 이민에서 이동 됨]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9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캐나다는 아웃도어 레저와 스포츠의 천국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가 즐비해 수많은 골퍼들이 선망하…
08-01 17841
이민/교육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알려진 알버타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매년 세계 여러나라…
07-22 50052
여행자들의 천국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로키산맥을 품고 서부 캐나다에 위치한 알버타는 사계절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여행자들의 …
06-24 23805
사회
학자금 대출로 인한 빚에 허덕이는 청춘들이 늘고 있다.최근 전국학생연맹(Canadian Federation of Students)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학졸업생들은 평균 2…
06-15 24315
로키대간서 퐁뒤하이킹 즐기고, 말타고 빙하호반 어슬렁 캐나다로키는 19세기 개척기의 카우보이 문화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와일드 웨스트’…
06-09 26448
건강
자외선 차단제, 이것이 궁금하다제아무리 평생 로션 한 번 얼굴에 찍어 바르지 않은 아저씨라고 해도, 이건 발라야 한다. 미국 화장품 회사 '키엘'의 연…
05-30 18441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는 거대한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다채로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나라다.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되는 오로라…
04-28 22347
캐나다 앨버타 주 관광청은 이 지역 대표 도시인 캘거리 쿠폰 북을 배포 중이다. 쿠폰 북에는 캘거리 스탬피드, 에어로 스페…
04-09 31944
“내가 자유로운 만큼 남도 자유롭다.” 누드 비치 불문율은 뭐니 뭐니 해도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 take)’다. 내가 벗어야 남도 벗고, 남이 벗어야 …
04-08 69336
건강
당분 많은 음료와 염분 강한 식품, 어떤 것이 몸에 더 해로울까? 최근 하버드대 공중위생 연구팀이 매년 전 세계에서 18만 3000명이 탐산음료 및 당분이 …
03-23 19266
"정말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도 서툴던 사람이 로키를 보더니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 캐나다 로키에 다녀온 사람의 실제 얘기다. 물론 캐나다 로키를…
01-21 20334
영하 30도, 극지방의 차가운 겨울밤. 어둡던 하늘에 한순간 화려한 보랏빛 오로라가 나타났다. 빛이 밝아지더니 이내 붉게 변해 더욱 신비로워진다. 어…
01-10 21087
북미 대륙의 로키산맥은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앨버타주에서 미국의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약 4800㎞에 걸쳐 뻗어 있다. 그 가운데 …
01-08 32997
건강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수많은 유혹과 고통을 이겨가며 굳은 각오로 다이어트를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그 효과가 …
10-15 23607
목록
처음  1  2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