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라이프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42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민/교육]

캐나다이민, 알버타 취업비자로 눈 돌려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7-22 (월) 10:06 조회 : 58233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308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알려진 알버타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매년 세계 여러나라 출신의 이민자들이 이 곳 알버타에 정착하고 있는데, 주의 경기호황과 그에 따른 취업시장 붐, 높은 급여, 풍부함 주정부 재정이 정착의 바탕이 된다. 특히 일부 다른 주정부의 경우 높은 세율의 주정부세를 부과하지만, 알버타주는 주정부세를 부과하지 않는 등 저렴한 물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급속한 경제 성장 덕분에 이 곳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소득과 가장 낮은 세금을 자랑한다. 이는 거주민들의 소득이 캐나다 다른 주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 내에서 지난 30년간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중 맑고 화창한 날씨인 알버타는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및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는데도 제격이다.

이러한 생활환경을 갖춘 알버타에서 높은 연봉과 안정된 취업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직업은 어떤 게 있을까?

온누리국제법인에 따르면, 국내에서 4년 6개월 이상의 경력을 가진 용접 경력자들은 캐나다 AIT 경력 심사 과정을 거쳐 실기 및 필기 Red Seal Journeyman 자격증 획득을 통해 캐나다 현지 업체의 취업과 이민이 가능하다. 오일샌드의 중심지 알버타주 안에 있는 수많은 Welding 관련 업체에서 경력과 실력이 있는 용접사들이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버타 주의 대형 건설 업체에서는 각종 주택의 지붕 설치 및 수리 관련 작업을 담당 할 일군을 모집 중이다. 하우스키퍼, 주방보조 등 비숙련 취업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 2년 안에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기본 영어회화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젊은 남성이라면 적극 고려해 볼만하다.   

두 직종 모두 Skilled Worker로 분류되므로, 배우자는 정식취업비자(Open Work Permit)를 받아 사업, 취업 또는 취학이 모두 가능하다. 자녀들에게는 캐나다의 공립교육이 무상으로 지원되므로 동반 자녀들의 유학비용도 절감된다. 의료혜택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만 19세의 자녀는 Child Tax Benifit을 매달 지급 받게 된다.(취업비자 취득 후 1년 6개월 후 소급해서 전액 지급 받고 이후 매달 지급) 

캐나다이민 전문 온누리국제법인 안용운 대표는 “용접 경력자들의 경우, 쉽게 캐나다의 취업비자를 받고, 우수 기업으로의 고용과 높은 연봉 그리고 단기간 내 알버타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획득 등 모든 과정을 안내 또는 대행해주는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매주 토요일 11시에 캐나다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일자리 정보를 비롯한 현지 교육제도와 사회보장제도 등 최신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0:27:09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0:54:54 이민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3:59:33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1-26 18:51:48 이민에서 이동 됨]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42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건강
임신 중 운동이 아이의 두뇌 발달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연구진이 11일 미국 샌디에이고…
11-13 31902
여행
올 겨울 캐나다로 자유여행을 떠나길 원한다면 에어캐나다 홀리데이가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자유여행 전문 브랜드 에어…
11-13 37005
이민/교육
바로 어제,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치뤄졌다. 시험 종료와 함께 정답이 공개 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즉시 결과를 예측 할 수 있다 이전만해도 수능 이후 …
11-08 34356
여행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NASA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가 활발한 지역으로 연 240회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
10-14 33453
여행
매년 가을이면 캐나다 전역은 화려한 단풍으로 물든다. 특히 캐나디언 로키를 품은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은 약 800㎞ 길이의 메이플로드(Maplero…
09-26 29658
이민/교육
‘유이박’ 미국, 캐나다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국가 정보 소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해외 유학 또는 …
09-19 31977
건강
한식 상차림의 기름진 메뉴들을 상큼하게 보완해줄 부추샐러드.시댁 식구 놀라게 할 '퓨전 한식' 자고로 추석이라면 전이나 송편 같은 무겁고 …
09-18 40755
여행
에어캐나다가 캐나다 자유여행객을 위한 전문브랜드인 ‘에어캐나다 홀리데이’를 출시했다. ‘에어캐나다 홀리데이’의 상품 테마는 …
09-03 34881
일반
1927년 오늘, 캐나다 대법원에 희한한 소송이 제기됐다. 영국령 북미법 24장에 언급된 ‘사람들’(Persons)의 정의에 여성도 포함되는지를 물…
08-28 38694
건강
도시에 살면서 건강하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도시의 잘 꾸며진 건물과 공간에서 맛보는 이름조차 화려…
08-26 27768
일반
(서울=연합뉴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린 아기와 외국으로 길을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하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정확한 …
08-26 27603
일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매우 설레는 일이다. 멋진 추억을 쌓고 싶다면 비행기 탈 준비부터 해야 한다. 항공권 구매…
08-13 24471
이민/교육
최근 어학연수가 시즌을 타면서 학원가에서는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국토가 넓고 다양한 수준의 학교와 교육 프…
08-12 28755
여행
캐나다관광청은 9일 아가와 협곡 관광열차를 타고 만끽하는 메이플 투어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으로 이어지는 …
08-11 39129
태평양에서 대서양 그리고 북극해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100배 면적의 국토. 광활한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기후, 자연환경, 문화, 인종이 공존하는 곳…
08-04 39618
목록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