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라이프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16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건강]

치아만 보면 치매 여부 알 수 있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2-09-24 (월) 05:29 조회 : 23061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465
자연 치아 많으면 치매 위험↓ 333 양치 지키고 검진 꾸준히… 꼼꼼한 관리가 행복 노년 열쇠

신라시대 왕의 호칭 중 하나인 이사금(尼師今)은 잇금(齒理), 즉 치아가 많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삼국사기에는 유리왕과 탈해왕이 서로 왕이 되는 것을 사양하다가 떡을 깨물어 치아의 개수를 세어 숫자가 많은 유리왕이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 때 이사금이라는 명칭은 '임금'이라는 표현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금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옛날부터 강한 치아를 많이 갖고 있으면 덕과 힘을 갖춘 인물로 여겨졌다. 의학적으로도 치아 건강은 온몸 건강에 영향을 주는데, 자연치아를 오래 잘 관리한 사람일수록 건강하고 삶의 질도 높다.

사람은 생후 6개월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해 만2세 정도면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온다. 6세부터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해 12세 전후로 영구치열이 완성된다. 영구치는 위아래 각각 14개씩 28개, 상하좌우 사랑니 1개씩을 포함하면 32개다.

32개의 치아를 평생 쓰면 좋겠지만 살면서 여러 이유로 하나 둘씩 빠지기도 한다.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20대의 '현존 자연치아 수'는 28.8개다. 20대에는 대부분이 사랑니 4개를 제외한 28개를 잘 갖고 있다가 30대 28.6개, 40대 27.6개, 50대 25.1개로 서서히 줄어든다. 그러다 60대가 되면 20.9개로 뚝 떨어지고 70대 이상에서는 14.2개 밖에 남지 않게 된다. 자연치아가 60대 이후 급감하는 이유는 충치, 치주질환(잇몸병), 오래된 보철물 파손 등 때문이다. 잇몸병은 중년 이후 치아 상실의 주범이며,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전신질환이 있을 경우 잇몸병이 더 악화해 치아 상실 위험이 더 커진다.

자연치아를 잘 간직하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과 김치를 먹으려면 치아가 최소 12개는 있어야 한다. 자연치아가 많을수록 치매 위험도 줄어든다. 지난해 일본 나라의과대가 노인 4,000명을 대상으로 치아 상태와 기억력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치아가 적거나 아예 없는 노인이 정상 치아를 가진 노인보다 기억력이 떨어져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가 건강하면 입 속 세균에 의한 염증이 뇌로 이어질 위험이 적고, 씹는 기능이 뇌의 퇴화를 낮춰 기억력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자연치아는 예순 고개를 넘으면서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늦어도 50대부터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본 중의 기본인 3·3·3 양치질법을 지켜야 한다. 충치나 잇몸병은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치과 정기검진은 3~6개월마다 한 번씩 받아야 한다.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전신질환이 있으면 구강건강 역시 취약하므로 정기검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치아가 빠졌을 때는 즉시 치과를 찾아 더 이상 손실을 막기 위한 방책을 세우고, 임플란트나 틀니 같은 보철물 치료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치아 하나가 무너지면 도미노가 쓰러지듯 이웃한 치아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3:53:42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1-26 18:57:12 건강에서 이동 됨]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6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이민/유학
캐나다 입국 심사 시 전자기기 검사캐나다 입국 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은 입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입국 심사는 비자 심사를 …
08-11 21744
이민/유학
각 주별 점수제 이민 프로그램 공략하기팬데믹 이전까지 캐나다 이민의 점수제 이민 프로그램은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습니…
08-07 19482
이민/유학
알버타 졸업생 창업/사업 이민 도입지난 10월 26일, 알버타 주정부는 이미 예고되었던 사업 이민 카테고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처음으로 도입…
11-04 21438
여행/맛집
안녕하십니까.투어클릭 캘거리 오피스입니다.옐로스톤 투어 상품 포스터 및 일정표 소개 드립니다.추가로 봄방학 맞이 특별 에드먼튼 워터파크 당일 …
03-03 18558
(5) 오르간 과 피아노에 관해 알아볼까요? 오르간, 올갠? 현악기 또는 관악기들이 개발되고 한참동안을 커다란 악기의 진보는 없었죠. 사실 여러 관악…
02-27 20268
일반
드디어 앨버타의 추운 시즌이 다가왔다 사실 아직까지는 예전만큼의 추위는 오지 않았다. 사실 작년은 유래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지만 더 오래전 …
12-02 38712
이민/교육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해외사업부 송유미 과장입니다. 한국은 이제 추석을 앞두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해외에 계시면서 갑자기 …
09-13 34863
이민/교육
※이사물품 통관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사물품 통관’이란 우리나라로 주거를 이전하기 위하여 입국하는 자가 반입하는 이사물품에 대하…
01-19 23718
건강
다음에 모두 해당되면 알버타 헬스 케어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health.alberta.ca/AHCIP/register-for-AHCIP.html 법적으로&nb…
01-17 31179
일반
한·캐나다 FTA가 2015년 1월1일부터 본격 발효됨에 따라, 수입액 기준으로 한국은 98.4%, 캐나다는 98.7%, 품목수 기준으로는 한국과 캐나다 모두 97.5%의 품…
12-23 51006
일반
[ISS of BC의 캐나다 정착서비스] 한도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써도 신용점수 하락   첫번째 은행 관련 칼럼에서는 수표계좌와 저축계좌에 …
02-22 40542
태평양에서 대서양 그리고 북극해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100배 면적의 국토. 광활한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기후, 자연환경, 문화, 인종이 공존하는 곳…
08-04 39288
건강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까지 여름 기운이 한창일 때는 허해진 몸을 보할 수 있는 음식을 챙겨야 한다. 보양 음식으로 …
07-03 31848
이민/교육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인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한국으로부터 캐나다의 입국거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캐나다에 체류를 원하는 동포들…
06-23 38868
건강
5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커리어우먼 이소연(52.벤처회사 이사)씨는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운동을 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
11-10 28023
목록
 1  2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