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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 장학회 황영만 회장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11-07 (목) 19:04 조회 : 21342
글주소 : http://cakonet.com/b/B25-32


REDFM ; RED FM 한인방송, 게스트 초대석에는 오늘 토요일낮 2시 한인회관에서 캘거리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마치신 황영만 회장님을 모시고,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영만 회장님, 먼저 본인소개와 함께 캘거리 장학재단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황회장 :네 안녕하세요  캘거리 한인장학회 회장 황영만입니다.  캘거리한인장학회는 지난 2008년에 캘거리한인 4개단체 (즉 한인회, 노인회, 라이온스클럽,실협회)와의 협력하여 만들어진 자선단체로써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각동포사회단체및 정부의 지원금 그리고  기업및 교민 개인과와의 스폰스십을 맺고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6회에 걸쳐 약 180명의 학생에게 $210,000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REDFM : 오는 오후에 올해로 6회째로 맞는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는데요, 실력있는 한인 학생들이 많은 지원이 있는걸로 들었는데요, 올해 장학생들에게 모두 몇명에게 어느정도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었는지요?
 
황회장 :해가 갈수록 장학생 및 장학금이 사실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38명에 $45,000을 지급한데 비해 금년엔 40명에게  $53,250이 지급되었습니다. 지원자도 작년 68명에 비해 71명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REDFM : 자격조건과 대상학년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황회장 :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며  캘거리및 주변도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면 누구나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일반장학생뿐만아니라 예체능특기자및 정치지망학생, 의대및 법대생및 커뮤니티 봉사상 및 재정지원장학금등 여러가지 케테고리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REDFM:  매년 쿼더로 코케이션 학생들에게도 장학수여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데요, 매년 외국인 지원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인지요?  또한 협회에서 더 광범위한 학생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예를들면 영주권자,시민권자 자녀들 외에도 워킹비자 자녀들이나 영주권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 가족의 자녀도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생길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황회장 : 원래 캘거리 한인장학회에서는 매년 30%정도를 Non_Korean Canadian외국인 학생장학생을 뽑도록 노력해오고 있었스며 두번째해 두명에서 시작해 금년엔 수상자 40명중 7명이 외국인 장학생수상자가 뽑혔습니다. 최근들어 유학생및 워킹비자 자녀들에게도 기회를 줘야하지 않나? 라는 질문을 종종 받고 있습니다만 올해까진 수용하지는 못했고 점차적으로 논의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으론  점차적으로 개방하고 제한적인 인원을 수용해야한다 생각되어집니다.
 
REDFM :  해가 갈수록 캘거리 장학재단 CKSF의 규모가 커지는데요, 회장님을 비록한 임원,이사진이 구성진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황회장:  캘거리한인장학재단이 장학금이나 장학생지원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반면에  이사진인원은 개인사정으로 점점 줄어 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각단체의 지원요청이나 광고를 통해 이사진을 더 보충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현재 이사진 구성으론 현직교수및 퇴직교수4명, 전직단체장4명, 기업및 사업인등으로 3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넓은연령층대로 해서 12명으로 구성되어있스며 명실공히 백만불 자선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DFM : 정말 각 전문분야에서 여러분들이 수고, 봉사해 주고 계시는데요, 현 장학재단 황회장님께서는 전 캘거리 한인회장님으로도 봉사해주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두 협회 회장으로서 봉사하실때의 성격이 많이 다르신지요?
 
황회장:  두회장 모두다 자원및 자선봉사단체장으로써 그책임및 임무는 다를지라도 개인시간을 많이 요구하지요. 물런 한인회단체장이 교민단체를 대표함으로 다양성과 책임이 더욱 힘들었다 하겠습니다만 장학회이사장도 미래를위해 계속 일으켜야 하며 2세 3세를 위한  새로운 사업및 창조적아이디어로써  스폰스증진및 젊은이들을 돕는 것도 뜻있고 재미있다 하겠습니다.   
  
REDFM : 두 협회의 조직과 성격은 다르지만 모든 봉사는 순수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쯤에서 게스트손님의 신청곡 들으시고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REDFM : 계속 해서 말씀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황회장님께서는 봉사활동이외에 어떤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지요?
 
황회장:   현재 릭비보험사에서 개인및 상업 비지니스를 전문으로하는 종합보험에이전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REDFM : 그러시군요, 교민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직무에 종사하고 계시는군요,  캐나다에 이민온 계기와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황회장 : 1985년도에 부모님과 함께 에드먼튼으로 이민왔었구요 캘거리엔 1996년도에 이사를 왔었습니다. 현재 사랑하는 아내와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REDFM : 끝으로 캘거리 한인 장학재단에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학부형들께 하고싶은 말씀이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이 있겠습니까?
 
 
황회장:  캘거리한인장학회는 2세3세들의 젊은이들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초석이되길 바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장학회에서는의대,법대생등의 성적우수생뿐만아니라, 예체능 특기생, 재정지원학생, 정치지망생, 커뮤니티봉사학생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용기를 갖고 많은 지원신청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캘거리한인장학회에서는  백만불자선단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1%유산남기기 서명운동및 각개인및 사업체의 스폰스쉽을 맺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계신분은 캘거리 한인장학회로 연락주시거나 캐코넷 닷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캘거리 유일 한국어  방송인 Red FM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DFM : 오늘 성공적인 장학회 행사를 마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행사마무리로 바쁘신데 스튜디오에 나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회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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