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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Insurance, Best Service-염승곤 보험사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9-23 (금) 09:13 조회 : 13260
글주소 : http://cakonet.com/b/B25-48

내일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 우리는 어쩌면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사는 인생들인지 도 모르겠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우리에게 불안감을 덜고 자유롭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좀더 든든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있으니, 보험 전문가 염승곤 씨다. 캘거리 교민들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그를 만나 이곳 캘거리에서 보험관계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 겪은 일들을 들어보았다. 그의 지난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시죠.

“예 저는 Lundgren& Young Insurance 에서 보험상품을 취급하고있습니다. 교민들이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드리면 보험사 입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보험(자동차보험, 집 보험, 생명보험, 커머셜 보험, 여행자 보험..등)을 설명해 드리고 가장 적합한 회사의 보험상품을 찾아주고, 사고시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해 드리고 보상부분에서 정당하게 해결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이 일을 하기까지의 본인의 걸어온 길을 말씀해 주시죠

“한국에 있을 때 자동차 엔지니어로 현대자동차에서 7년을 일했습니다. 그때 자동차 바디설계와 에어백 설계에 관한 일을 했었고 그 중 4년 정도는 미국에 파견되어 근무한 경험도 있지요. 그곳에서 외국의 직장문화와 생활을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에도 GM관련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8년간 근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년은 또 미국파견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외국생활에 대해 적응하며 나름 외국생활에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2년 온타리오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컨비니언스 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고생고생 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비즈니스를 그만두게 되었죠. 왜냐하면 이것은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비즈니스를 정리하고 잠깐 한국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 후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많은 갈등과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드는 생각은 아무리 생각해도 캐나다가 내가 살아야할 나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앨버타 주로 가자!’ 라고 결정하고 캘거리를 선택해서 2007년 6월 드디어 캘거리에 도착, 그 후로 지금까지 지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곳에 오시기 까지 많은 갈등과 선택이 있으셨군요 그럼 캘거리 도착 후 지금의 직업을 선택하신 건가요?

“일단 이곳에 도착 후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MBA를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경제관련 공부를 했습니다. 그 후 펀드 매니져를 할까 보험관련일을 할까 갈등하다가 2008년 1월부터 보험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업무를 하려면 자격이 필요하지 않나요?

“네, 당연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2종류의 라이선스가 있는데 General 과 Life로 나뉩니다. 제너럴은 자동차, 하우스, 커머셜, 여행자보험 등을 취급하는 라이선스 이고 라이프는 생명보험, 중병, 장애발생 관련 보험, 연금 등에 관련된 라이센스인데, 라이프 라이선스가 제너널 라이센스 보다 훨씬 따기 까다로웠습니다.”

이 쪽 일을 하시면서 어려웠던 일이 있다면 요?

“예전에 사고 후 본사가 진위여부를 상대편 보험사와 대립하면서 본의 아니게 보상받기 까지 시간이 길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사고가 나면 양쪽 보험사의 Claim Adjuster가 사고의 잘잘못을 가리게 되는데요, 아주 사소한 사고인데도 양쪽 운전자의 의견차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사고가 나면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있으니 믿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동차 가입시 주의점이 있다면 요?

“대체적으로 자동차 보험을 무조건 싼 보험만 찾으시는 경우가 많으신 데요. 싼 가격보다는 커버리지가 중요합니다. 본인에 맞는, 그리고 본인의 차량에 맞는 커버리지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인데요 본인이 보험료를 연체했다면 효력이 상실되었는지를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사실 보험효력이 취소되기전 경고가 4회 계속 나갑니다. 그런데 본인의 부주의로 결국 연체자가 되어서 보험효력을 상실하시면 그후로부터는 불법 운전자가 되시니 정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전에 어떤 경우는 경고가 나갔는데 알고 보니 주소도 바꾸시고 전화도 바꾸시고 행방을 추적할 수 없는 상태에 계신 분이 결국 효력이 상실 되었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그리고 전화하셔서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화를 내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저희가 챙겨드리지만 본인 스스로 관심가지고 관리하시는 것을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주소가 바뀔 때는 꼭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은 한국처럼 보험 들면 긴급출동 서비스 왜 없냐고 하시는 분이 간혹 계신데, 캐나다는 자동차 보험에 밧데리 충전, 타이어 펑크교환, 차문이 닫혔을 때 등의 긴급 서비스가 보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을 원하시면 AMA에서 따로 상품을 구입 하셔야 합니다.”

하우스 보험에 관해

“집을 사실때는 하우스보험을 드셔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집규모와 원하시는 커버리지를 잘 생각하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물이 넘쳐서 지하로 물이 스며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커버리지가 있는지 미리 체크를 잘 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렌트를 해서 사시는 분들을 위한 테넌트 보험이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드시는데요. 남의 집에 렌트로 살면서 여러 사고로 인해 곤경에 처할 때를 대비해 드는 보험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음식을 오븐에 넣어 놓고 잠깐 잊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검은 연기로 부엌이 엉망이 되었죠. 이런 류의 사고가 생길 까봐 미리 들여놓는 보험인데요, 이번 포트 맥머리 사고때에도 피난가시면서 그때서야 집보험을 들 수 있냐고 보험사에 전화가 빗발쳤던 전례가 있습니다. 그때 미리 보험을 들어 두신 분은 피난 가서도 숙식에 대해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죠.”

자동차 사고시 대처법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 좀 해 주시죠.

“자동차 사고가 사실 교민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보험경험일 텐데요. 실제로 사고가 나면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기억 안 나고 멍하니 계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몇가지 중요한 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사고 후 차를 움직이지 말 것 (경미한 사건은 사진 찍은 후 옆으로 치울 수 있다)

2. 절대 사고현장을 떠나면 안된다(잘못하면 뺑소니로 간주 됩니다)

3. 아주 경미한 사고가 아니면 경찰에 전화해야 한다.(경찰번호를 모르면 911 으로 걸어도 된다)

4. 보험사에 전화한다.

5. 사건 당사자 끼리 information을 교환한다.(운전면허증 정보, 상대편 연락처 차량정보, 보험사 정보  등)

6. 증거물 (특히 사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목격자, 상대방의 과실이 분명하다면 상대편 잘못이라는 싸인을 받으면 절대적으로 유리함

7. 경찰에 신고한 경우는 경찰이 오면 상황을 설명하고(이때 찍어 놓은 사진을 이용하면 좋다) 해산한다.

실제로 있었던 경우인데요 상대편 과실이 분명한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사진도 안 찍고 싸인도 안 받고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구두로 상대편 실수라는 말만 듣고 안심하고 상대편 전화번호만 달랑 가져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화를 해보니 없는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보상을 못 받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십니까?

“저도 나름 여러가지 직업군에서 일해 왔습니다. 굉장히 힘든 경우도 있었고 보람 있는 경우도 있었죠.

그러던 중 저는 지금의 보험관련일을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좋은 보험 상품으로

극도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경우를 합리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해 드림으로써, 안개속을 걷고 있는 듯한 미래에 조금이라도 안전한 버팀목이 되어 드릴 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Best Insurance, Best Service 가 제가 지금하고 있는 보험일의 모토(Motto) 입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눈빛에 흐르고 논리적이고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판단을 가진 이런 사람이 캘거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앞에 펼쳐진 안개 같은 미래가 약간은 걷혀 지지 않을까 한다.

Best Insurance, Best Service

염승곤 보험사.

Direct:403-539-9524

Cell:403-401-0150

Email: SUNG.YOUM@LANDY.CA

335.3545 32 Avenue NE.Calgary .AB T1Y 6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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