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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비씨 북쪽 일식 (스시 ,주방) PR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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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essie9814 날짜 : 2019-03-19 (화) 18:04
조회 : 1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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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소 : http://cakonet.com/b/B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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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맞는 분이시라면 바로 이름 넣어서 진행 해드립니다.
모든 포지션 비자 지원 가능 합니다. 시골이라 비자 잘나옵니다. PR가능
규모있는 법인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버 구인합니다. 쿡, 스시 구인합니다.
롤 빨리 잘 자르시는분 우대해드립니다.
다른거 아무것도 안보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신분이시면 됩니다..
꼼꼼한 성격을 가지신분 환영합니다.
그리 많이 바쁘지 않습니다.
벤쿠버에서 북쪽으로 6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
1호점 일식집 2호점 서양맥주집 에서 주방, 롤맨,스시맨
경력자 우선으로 구인합니다
여긴 모두 젊은 스탭들입니다.
1호점 2016년 8월 오픈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2호점 2018년 1월에 오픈한 웨스턴 일식 펍 입니다.
간단히 말해 버거,돈부리 핫도그 프라이드 치킨 전문점 입니다.
요즘 벤쿠버에서도 비자 지원이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지 캐나다인들을 고용하라는 이민국 압박 때문입니다.
여긴 2만 5천명 되는 소도시 입니다.
주변에 스키장 있을껀 다 있습니다.
큰 공장 들이 자리 잡고 있어 경제 활동도 매우 좋습니다.
쉬는날엔 스키장 각종 파티등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wage + tip + vacation fee
경력자 분들은일단 올라오셔서 작업 환경을 보고 가시는것도 저희는 환영입니다.
일단 매뉴 가격 자체가 밴쿠버와는 다르기 때문에
주말 금토 정도는 좀 바쁘고 나머지 평일은 비교적 한가한 편입니다.
스텝밀 맛이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겁니다.
먹는거 잘먹어야합니다.
저희 가게 일하시는분들 전부다 하나같이 살아 포동포동 찌고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바닥부터 6년간 바쁘다는 가게에서만 일해왔습니다 ㅎ
여기 스탭 실력들 짱짱 하십니다.
저와 다들 희노애락을 격으며... 전우애를..
단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동기부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대한 빨리 올라와주시면 감사하겠구요 ㅎ
이런분 환영합니다.
1.정말 일한번 제대로 배워 보실분
2.돈욕심이좀 있으신분
3.기술은 가지고 계시는데 자금의 압박때문에 장사를 못하고 계시는분들
4.열정과 패기 잔뜩
열정과 화이팅 가지고 잘 따라만 와주신다면.. 많은 기회를드릴수 있다고 전 장담합니다.
벤쿠버 6년 살았습니다. 벤쿠버 물가는 계속 오르고 렌트비며 집값이 더이상 답도 안나옵니다. 일찌감치 접고 올라왔습니다.
지금 벤쿠버는 월 세금 때고 4천불씩 가져가시는분들도.. 집 하나 사기 힘든 지경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밴쿠버에서 장사나 사업 하시려는분들 ...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
물론 워낙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 사업이나 장사로 성공 할수도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금 광역벤쿠버 안에 구석구석 블럭블럭마다 식당이 없는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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