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게가 다운타운에 있어서 이동이 굉장히 편하구요. 점심은 크레페 하루에 하나씩 드실수 있어서 브레이크 가시면서 하나씩 드실 수 있어요. 또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라 가끔씩 쉬면서 아이스크림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기쁨이 있구요.ㅋㅋ 점심에 회사원들 점심 먹으러 올때 말고는 많이 바쁘지 않아요. 사장부부도 중국사람이라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젊은 부부라서 보통 중국사람들 같지 않고 굉장히 프리하고 가끔씩 회식도 가자고 권해주고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줘요. 전에 일하던 한국 친구들이 다들 한국으로 돌아가서 구인하게 되었습니당. 다들 한번 일하면 5~6개월 이상씩은 일하게 되는 곳이구요~ 먼저 연락주신 후에 면접 보러 오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퇴근후에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403-519-6387 (제번호:한국말로 연락가능), 403-966-8448 (사장님번호:영어로만 연락가능)
- Crepe de licious(다운타운 TD 스퀘어 안에 4층 푸드코트)
- 풀타임 1명, 파트타임 2명 (캐셔,크레페 만들기 등등)
- 시산당 10 (+Tip이 있긴 한데 푸드코트라 많지는 않아요.^^;) + 베이케이션, 홀리데이 수당 다 나옵니당. 근무시간은 인터뷰 후.....
- 취업가능한 비자. (워홀비자 등)
- Resume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