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자유게시판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33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이민에 대해서 꼭 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 민서엄… 날짜 : 2013-12-31 (화) 17:21 조회 : 11859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125
제가 가진 자산도 많지않고 남편은 여기서 직장을 다녀야해서 우선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니 유학후 이민이라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유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유아교육과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캘거리의 보우밸리 캘리지를 알게됬는데요. 캘거리가 물가가 싸고 경기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해서요.
그런데 아이가 이제 중학교1학년 올라가는데 엄마가 컬리지 이상의 학교를 다니면 무상교육해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았더니 토론토 이외에는 아이무상교육이 안된다고 하네요. 유학원에서....
그리고 어떤사람은 유아교육과 졸업하기도 힘들뿐아니라 영주권을 받으려면 풀타임잡을 얻어야하는데 요샌 취직하기도 힘들거라고해서 고민중입니다.
나이도 많고 그저 있는거라고는 아엘츠 성적표와 꿈뿐인데요.
유학원에선 돈이 목적이어서 그런지 객관적인 답변을 주질않네요.
해서 교민여러분들의 객관적이고 솔직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아흥 2013-12-31 (화) 18:50
이민이나 유학원 관한 고민은 전문가 지식인QnA에 글 올리시면 하면 답변 해줄껍니다. 커뮤니티>지식인QnA에 질문 해보세요~^^...
http://www.cakonet.com/bbs/board.php?bo_table=B50
댓글주소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총 게시물 331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상업적인 광고 게시글, 개인SNS 홍보목적의 글은  회원 차단 및 모두 삭제됩니다.  허가없이 지속적으…
운영자 03-23 77253
Masks to fight COVID-19 now advised for all. Which ones are the best?   지난 몇 주간 캐나다인들에게 전달되었던 메시지는 …
반장님 04-08 11580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 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
Harry 04-08 9450
코로나 19 사태를 대비해서 신청을 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활용가능한 연방정부 지원책은 아래 4가지로 요약됩…
반장님 04-04 9639
Young Lovers/Paul & Paula We pledged our love to each other We know that our love will last           Paula, I …
Harry 04-03 8157
서울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한편의 시-사랑의 발명 종로 5가 부근 어느 카바레 간판, 실속만 챙겨온 데 대해 …
Harry 04-02 6297
You Belong With Me/ Taylor Swift You're on the phone with your girlfriend She's upset.넌 네 여자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고, 그녀는 화…
Harry 04-02 7248
우리는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 그것이 좋은 인연이든 혹은 악연이든 인연이란 늘 그림자 처럼 우리를 따라…
Harry 04-02 6465
Sugar 04-01 7509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가방 하나가 놓여있길래 봤더니.. 5만원 신권…
LOLLYPOP 04-01 6654
코로나 관련 Q&A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https://www.coronaqna.com/
반장님 04-01 11049
  이 이야기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에게 10여년 전 샌프란으로 향하는 비행…
Harry 04-01 7836
To sir with love/Lulu Those school 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
Harry 04-01 7491
상록수/양희은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
Harry 03-31 5583
겸둥 03-29 8334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 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Harry 03-29 9150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