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자유게시판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325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청부살인]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글쓴이 : 정의로… 날짜 : 2018-02-02 (금) 14:12 조회 : 8166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521
기사-어머니를대신해법정에섭니다.pdf (207.7K), Down : 0, 2018-02-02 14:12:15

출처: [청부살인]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http://pann.nate.com/talk/340697774?page=1

 

 

ec9881eca095ec82aceca7841.jpg

(양자에게 잔혹하게 살해돼 돌아가신 어머니 영정사진)



당시 문제됐던 한국 C해외이사짐센타 대한XX물류 회장이셨던 어머니 고 전자자(실명)의 살인사건, 어머니는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핸더슨(2층집)에서 사셨습니다. 당시 양자는 뉴질랜드에서 해외이삿짐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13383226

(위 링크는 어머니를 대신해 목숨을 겁니다! - 2011년 당시 기사내용)


어머니를대신해목숨을겁니다!.jpg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5231

(위 링크 - 2011년 당시 다음 아고라 청원)

 

청원.JPG

아래링크는 당시 양자가 어머니를 칼로 협박하는 동영상을 본 넷티즌이 직접 올린 글입니다. 당시 상황 그대로 생생하게 표현돼있며 회원 중 일부가 사건의 요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놨더군요. 당시 전 양자를 상대로한 경찰수사에 집중하느라 이 글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756&page=1&keyfield=&keyword=&sb=&no_tag=1

 

오유예전.jpg

안녕하십니까?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저는 지난 2011년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어머니를 대신해 목숨을 겁니다!" 로 인사드린 홍화선입니다. (인터넷검색 가능) 지난 2009년 8월 19일 어머니는 양자에게 병을 가장해 잔인하게 살해돼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어머니를 대신해 양자를 고소고발했지만 양자는 허울좋은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고 뒤늦게(약 2개월 후) 무고라며 양자가 맞고소한 사건에서 [사건번호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2010고단1127] 갑자기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되어 유죄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살아 생전 녹취록과 어머니와 같은 병실을 쓰시던 74세 대장암 말기환자의 법정 증언과 52종이 넘는 증거까지 법정에 제출했지만 저는 결국 2011년 12월 29일 무고죄로 법정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 3년(검사구형 2년), 2심에서 1년 6개월 감형, 3심 대법원 상고기각되어 1년 6개월이라는 길고도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다 지난 2013년 5월 출소했습니다. 감옥에서 출소하여 저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동안 건설공사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어머니 사건이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었는지 지난 2016년 2월 폐암 (선암) 1기 선고를 받았고 당시 형편이 어려웠던 저에게 천주교재단과 아산재단의 도움으로 겨우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연명하고 있습니다. 폐암 수술을 마치고 6개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석에 누워있다가 2016년 10월 경부터 아픈 몸인지만 건설 공사현장에서 다시 일을 시작해서 겨우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눈치챈 양자놈은 제가 거주했던 고시원에 살인청부업자를 보내 제방문 앞과 방안 환기구 화장실 하수구 환기구 등에 냄새 지독한 독극물을 살포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고시원 관리인이 본인도 경찰에 불려다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만류를 했고 어쩔 수 없이 그 고통을 참으며 건설 공사현장에서 약 10개월 동안 이를 악물고 일을 해서 돈을 모아 2017년 10월 경 부천 중동 소재 C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한지 몇주만에 독극물 살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거실 주방 하수구와 환기구를 비롯해 양측(좌츤방, 우츤방) 창문과 벽면을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그 냄새가 제방까지 스며들어 옵니다.

오피스텔의 특성 상 하수구 배관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아마도 윗층에서 하수구를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한 창문가 있는 실외기 환기구는 옆방과 나란히 붙어 있기 때문에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열때면 소리가 들리고 그때마다 독극물 냄새가 제 방의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 냄새가 지독하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환기구는 위 아래로 연결되어 있기에 아마도 아래층에서 주방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참다못해, 집주인과 협의하에 같은 건물의 반대방향 최상위층인 19층으로 옮겼으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이사한 다음날부터 양측(좌,우측 방)과 아래층에서 독극물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방 천장에 설치된 소방용 스프링쿨러에서도 독극물 냄새가 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으로 이사 온 몇일 후, 윗층에서 무언가 톱으로 자르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 얘기하는 소리도 들리더니 아마도 천장 속으로 들어가 소방 스프링쿨러와 연결된 배관을 톱으로 잘라내고 그곳에도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소방 스프링쿨러에서 독극물이 살포되기 전 옆 방에서는 항상 에어컨이 작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동안, 경찰에 여러차례 신고를 했지만, 독극물이 휘발성이 강해서 잠깐 냄새가 났다가 경찰이 도착할 때 쯤이면 냄새가 사라져 버립니다. 또한 경찰이나 관리사무실 직원이나 다른 사람들이 제 방에 도착할 때 쯤이면 양쪽(좌,우) 벽에서 아로마 향수 냄새가 잔동을 합니다. 아로마 향수 냄새가 더 강하기 때문에 독극물 냄새가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경찰이 가고나면 10분도 안돼서 또 다시 독극물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추정하기에 그 독극물 냄새는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사용했던 PHMG, PGH, CMIT-MIT와 벤젠 냄새가 나는 발암물질과 살구씨냄새가 나는 청산가리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재료를 화장품이나 향수 남자 스킨과 같은 것에 섞어 혼합하여 뿌리려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폐암 수술 이후 아주 깨끗했던 폐가2016년 11월부터 3개월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정기 추적검사에서 간질성폐렴(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동일한 병세)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저의 핸드폰 위치 추적은 물론, 해킹을 해서 모든 정보와 메세지를 들여다 보고 있으며, 제가 건물 밖으로 나가면 미행을 하며 (수십놈으로 추정), 제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저를 따라 같이 차에 타서 독극물을 뿌립니다. 특히 지하철의 에어컨에서 독극물 냄새가 퍼져나와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승객들이 갑자기 기침을 해대며 그 독극물 냄새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독극물인지도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단지 누군가의 향기 지독한 향수나 혹은 화장품일거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참 이해가 않가는 것은 수십명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은 독극물 뿌리는 일입니다.

나 같으면, 지겨워서라도 더욱이 그 독극물을 뿌리며 나 또한 그 독극물 냄새 일부를 맡아야 하기에,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런 짓은 절대 하지 않을뿐더러, 사람을 독살하는 그런 인류배반적인 일은 절대 하지 않을텐데...

지금 이 순간에도 옢 방에선 이 겨울에 에어콘을 틀어 놓고 10분마다 한번씩 독극물을 에어콘을 통해 뿌리고 있습니다. 에어컨에 뿌린 독극물은 제 방 에어컨 실외기와 거의 붙어있어 그 실외기창을 통해 독극물이 흘러나와 제방 실외기용 환기구와 창문을 통해 내 방으로 스며들고 있다. 또한 에어콘은 특성상 밖의 온도가 실내 온도 보다 낮으면 돌아가지 않기에 매번 에어콘은 삐~ 소리와 함께 작동을 멈추는 것같은데...

또한 아래층에선 환풍기를 돌리고 그 돌리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금지어를 포함한다며 에러가 생겨서 원문 전체를 다 담지 못했습니다.

 

원문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청부살인]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http://pann.nate.com/talk/340697774?page=1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총 게시물 324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상업적인 광고 게시글, 개인SNS 홍보목적의 글은  회원 차단 및 모두 삭제됩니다.  허가없이 지속적으…
운영자 03-23 72288
안녕하십니까 저는 차이나 타운에서 작은 회덥밥 집을하고 있습니다 매주 신선한 연어를 직접 손질 해서 하와…
CalgaryLoL… 10-14 4785
기억하시죠? ^^ 분당중앙공원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bLZKiAANIyI
찰이 10-12 3102
의왕에 있는 백운호수 영상입니다 중간쯤 갔다가 돌아오려고 했는데, 나갈수있는 길이 없더라고요 -_-;; 결국 한…
찰이 10-10 6801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영상입니다사슴들도 있고 공원이 참 깨끗했습니다 송도가 잘 조성되어있긴한데 생각보다…
찰이 10-09 3678
사찰음식이 맛있다는 얘기만 듣다가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 이라는 축제가 있어 다녀왔어요. '자연의 맛…
찰이 10-09 5598
한국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 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정조…
찰이 10-08 3750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정~~말 …
찰이 10-03 3276
미스터 션샤인 OST '그날' 피아노연주입니다.
물병자… 09-25 4047
월미도 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찰이 09-21 3564
영화에서 무섭게 나와서 좀 겁났는데 직접 가보니 붉은색과 황금색으로 가득한 화려한 중국거리였어요. 다른나…
찰이 09-18 5394
부처님의 작은 동산이라고 불리는 와우정사 거대한 불두와 통일의 탑, 통일의 종,누워있는 부처님, 태국에서 온 …
찰이 09-13 3630
한국드라마를 잘 보지않았는데 갈수록 이병헌 김태리 연기에 몰입하게 되더니 그 힘들었던 시대에 공감하게 되…
찰이 09-09 7182
맛있는 비빔밥도 먹고 전주의 중심 문화재 경기전 궁궐 산책도 했어요.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영화 <약속> 촬…
찰이 09-07 3465
어른이 되어 가도 항상 그대로 즐거운 어린이대공원 갔다 왔어요.팔각정 앞에 모여 소풍갔던 날,다람쥐통 타다가…
찰이 09-03 3471
오랫만에 간 인사동엔 화랑가와 전통찻집 전통음식점도 가득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여전히 많았습니다. 엿을 길…
찰이 09-01 4530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