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기전 마지막 가을의 대학로 모습입니다 마로니에 공원은 언제봐도 정겹네요 예전엔 참 연극을 많이 보러 다니곤했었는데 ...마지막으로 연극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에쵸티가 가던 맛나분식 떡볶이 좋아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나누미분식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떡볶이랑 오뎅 먹었는데 여전히 맛은 변함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