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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란제리 셔츠룸 feat.여친

글쓴이 : 날짜 : 2019-03-09 (토) 16:31 조회 : 2130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650
저는 진짜 아무 것도모르는 순진한아이였습니다.

어렸을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이민을 갔다가 저하고 동생만 취업때문에 한국을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얼마되지않아 동생은 호주에서 타일을 배워서 타일업체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중소기업에 운좋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다 으쌰으쌰하면서 일도 생활도 순타롭게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매일같이 정기적으로 하는 회식을 하였습니다.

뭐 별생각없이 매번똑같았으니까 이러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팀에 속물같은 놈이 하나있었는데 그놈이 일을 저지르고 만겁니다!

부장님을 꼬셔서 남자사원들만 따로 집에 가지 말고 모이라는 통보가 떨어진거죠... 그때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슬슬 1차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도망가려고 할려는 찬라에 붙잡혀고 동생에게 좀늦는다고 연락을 했습니다ㅜㅜ

술과의 전쟁이 시작되 겠구나 했는데 그... 티비에서만 보던 룸싸롱으로 2차를 가게된거였죠...

솔직히 저희가 중소기업에서 일을해도 이건 딱바도 너무 비쌀거같다는 생각이들었죠...ㅠㅠ

사실알고 보니까 그속물같은 자식에 부모님 가게였던거였는데요...뭐 오늘 한번 놀아보자 처음가보는거 이왕재미있게 놀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요!

웨이터가 안내를해주고 저희가 자리를 잡고 앉자 양주와 맥주 과일안주 물등등 나왔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보드카를 자주마셔서 뭐 술은 왠만하면 잘안취하고 주사도 없는 저인걸 잘알아서 뭐 걱정은 안하고있더 찬라에 아가씨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와우 강남이라 그런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제가 처음이여서 그런거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저희는 다같이 파트너를 안치고 부장님은 얼마못가서 주무시고 그렇게 한명한명 뭐 해보지도 못하고 다나가떨어지는거에요ㅜㅜ

결국 말안해도 알겠죠... 그속물과 저 이렇게 둘이 남았습니다.

속물이 잠깐나와 보라고 그래서 따라나갔는데 다자니까 우리 둘이 따로 방을 잡고 놀다가 일어나면 웨이터시켜서 싸인주면 그때화장실 갔다온거 처럼 하자는거에요!!

뭐저야 돈을 내는것도 아니고 파트너도 이쁘고 그래 뭐 나쁘지않네 못이기는척 그렇게 하기로하고 저희 둘은 술을 마시면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뭔가 저자식한테는 지기 싫은 거에여 그래서 이를악물고 게임에 임했는데 갑자기 스킨십게임을 하다가 수위가 말도 못할정도로 올라가버린거죠ㅠㅠ

제파트너는 오빠 난 괜찮아 이러면서 마치 슈렉고양이눈으로 저를 쳐다밨죠ㅜㅜ

그래 내가졌다라고 말할려그랬는데 웨이터가 딱타이밍 좋게들어 와서 게임은 그냥무효화 되고 부장님과 다른 상사분들을 다모셔다드리고 저도 택시를 잡을려고 하는데 속물자식이 또 걸림돌이였죠ㅜㅜ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르는척 하는데 절알아보고 인사하더라구요 혹시여기사세요? 이러면서 아네네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어... 저랑 이웃사촌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거에요 그한마디에 저는 뭐지 이느낌 업소녀인거 아는데 업소녀가 나쁜건아니지만

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잠깐정신 차려보니까 저는 그녀와 같이 편히점앞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웃고떠들고 있더라구요.(그녀도 제가 나쁘진않았나바요)

그렇게 저희 둘은 점점 친해지고 관계는 더욱더 깊어져가고 동생에게도 소개 시켜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동생이 형내친구 강남에서 영업하는데 그거어떠냐구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아는게 없어서 솔직히 모른다고 했죠! 에이 형저번에 가밨잖아 회식할때 외박도 해놓고 발빼지 말고 거기서 영업하면 돈잘번다고 내친구가 그러던데 형생각은 어때 이러는거에여... 저는 순간 당황해서 그런 이상한생각 할시간에 잠이나자라고 동생에게 화를 냈죠!!

설마 같은 가게는 아니겠지 근데 역시 이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실화였습니다...

동생친구는 수표부장이였고 제여자친구이자 그업소녀는 동생친구 밑에서 일하는 아가씨였던거죠... 동생은 이미 알았던건데 

저가 상처 받을 까바 숨겨주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타일이 괘돈이 쎔니다. 그래서 동생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타일업체에서 자리를 갖게 될때 갔던거였죠...

이제는 어쩔수없었죠.... 동생이 안이상 저는 헤어질려고 몇번을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도 받아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붙잡았고 결국 부모님을 속히고 동생은 알고있는 그업소녀는 지금 제 와이프입니다...

여기서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도 있지만 수표부장 야이 나쁜새끼야 너가 결국 중매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거다 왜 나하고 붙여주냐고ㅜㅜ 그래도 고맙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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