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자유게시판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33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캐나다에서 유아교사를 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 Debarah 날짜 : 2013-07-16 (화) 20:55 조회 : 18045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74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면 캐나다에서 유아교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듣고 관심있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국제교류원을 통해서 하면 비자와 캐나다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취업하는 것을 서포트해주는 비용이 거의 900정도 드는데 워낙 이상한 알선업자들이 많아서 이렇게 한인 사이트에 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처럼 이런 비자로 한국에서 캐나다로 와서 유아교사로 실제로 일하는 분이 계신지요? 혹시 그런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지만 제게 연락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skype 이용 가능합니다)
..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와 남편을 떠나 타국에서 일을 한다고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디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hur980421@hanmail.net  / skype  아이디 : hur9804211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jessica 2013-07-27 (토) 09:22
이메일로 갠적으로 정보 받는건 대부분 광고가 많다니 조심하세요
근데, 어떤 비자로 가시는건데요??
언제가시는건데요??
저도 얼마 후에 가거든요
저는 한국에서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캐나다는 우선 학생비자로 가서 워킹비자로 전환 후
LMO받아 영주권신청하는걸 목표로 갑니다^^
서로 도움되면 좋겠어요^^
댓글주소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총 게시물 331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상업적인 광고 게시글, 개인SNS 홍보목적의 글은  회원 차단 및 모두 삭제됩니다.  허가없이 지속적으…
운영자 03-23 77244
Masks to fight COVID-19 now advised for all. Which ones are the best?   지난 몇 주간 캐나다인들에게 전달되었던 메시지는 …
반장님 04-08 11580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 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
Harry 04-08 9450
코로나 19 사태를 대비해서 신청을 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활용가능한 연방정부 지원책은 아래 4가지로 요약됩…
반장님 04-04 9633
Young Lovers/Paul & Paula We pledged our love to each other We know that our love will last           Paula, I …
Harry 04-03 8151
서울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한편의 시-사랑의 발명 종로 5가 부근 어느 카바레 간판, 실속만 챙겨온 데 대해 …
Harry 04-02 6291
You Belong With Me/ Taylor Swift You're on the phone with your girlfriend She's upset.넌 네 여자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고, 그녀는 화…
Harry 04-02 7242
우리는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 그것이 좋은 인연이든 혹은 악연이든 인연이란 늘 그림자 처럼 우리를 따라…
Harry 04-02 6456
Sugar 04-01 7506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가방 하나가 놓여있길래 봤더니.. 5만원 신권…
LOLLYPOP 04-01 6648
코로나 관련 Q&A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https://www.coronaqna.com/
반장님 04-01 11043
  이 이야기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에게 10여년 전 샌프란으로 향하는 비행…
Harry 04-01 7827
To sir with love/Lulu Those school 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
Harry 04-01 7482
상록수/양희은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
Harry 03-31 5574
겸둥 03-29 8316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 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Harry 03-29 9138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