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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관련

글쓴이 : jackie 날짜 : 2013-08-16 (금) 12:40 조회 : 14787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98
안녕하세요.여긴 서울입니다^^
전 서울에서 메컵아티스트로 일하고 있구요.곧 캘거리 쪽으로 취업이 될거 같아요..
그런게 고민이 앞서서 이렇게 정보좀 구하고자 글 올려요
한국에 해외취업회사(청해진)이라는 곳에서 메컵아티스트를 구한다기에 지원을 했는데
이 회사가 캘거리에 지사를 두고 있더라구요
여기선 로펌을 끼고 있기때문에 취업비자가 거의 확실하다고 하며 천사백만웜정도의
비용이 있다 하더라구요.
큰돈이라 망설여지는데..참...가고는 싶고..
일하게 될곳은 스파세이션이라는 토탈 뷰티샵이에요 캘거리쪽 대형몰안에 있다고 하던데...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한국인 2013-08-16 (금) 12:55
헐....가격이 꽤 비싼듯하네요...개인적인 생각은 관광비자로 와서 스파세이션이라는 토탈 뷰티샵에 찾든지 아니면 전화상으로 LMO 및 워크퍼밋 지원해달라고 해주면 될듯....비용도 안들고 좋을듯합니다. 혹시 영어가 안돼시면 여기 이민컨설팅 통해서 지원해도 될듯해요....한국보다 여기가 더 싼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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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ong 2013-08-22 (목) 19:58
LMO 나 워크퍼밋을 지원해달라고 얘기할 정도의 영어 실력이 준비되어 있다면 캐나다에 직접 변호사를 직접 연결하여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영어가된다고 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Vistor 로 들어와 과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나다 같은 Credit 사회에서 과연 스킬이 있어서 테스트를 받는 다고 개인을 큰 현지회사가 상대해줄지 그것도 알아보세요.

그래서 언어가 된다고 하더라도 맘놓고 잡과 비자까지 연계해서 책임있게 진행할 수 있는 에이전시 회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취업비자를 진행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 회사들은 대부분 회사 대 회사로 상대하길 원하지 현지 회사가 외국인을 바로 소개없이 대면해주는 일은 거의 드문일이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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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3-10-20 (일) 06:41
저도 청해진을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혹시 따로 연락할 수 있을까요?
제 메일주소 알려드릴께요..
miryeong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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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13-10-23 (수) 23:04
전 다른 직종이지만, 설명회를 듣고 왔는데요. 설명회를 들어야만 지원할 수 있다고 해서..
근데 질문하신 분 이야기랑 얘기가 좀 다르네요.
캐나다지사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이미 그곳 캐나다 지사에서 영어공부도 하고있구요.

어쨌든 전, 아는 분이 청해진 통해서 진행하고 있어서 얘기 듣고 진행하는 건데요.
힘든 점도 있고 이래저래 다 따져봤지만, 믿고 진행해보려구요.

고민이 많겠지만 현명한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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